술에 취해 한 행인의 복부를 2차례 때리고 쓰러진 사람을 발로 밟다가 뒤로 넘어져 팔을 다친 것
이미 확보된 목격자 5명을 제외하고 사건 현장 사진 31장을 찍었다는 행인 등 목격자 4명이 추가로 확보됐다
유가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공동폭행)로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대리기사와 행인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난 19일 경찰조사에서 일부만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사건 당시 현장 주변 목격자들이 추가로 나오고 있어 경찰이 대질조사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유가족을 소환조사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병권 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공동폭행)로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가족들은 지난 17일 오전 0시43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상에서
대리기사 이모(53)씨와 싸움을 말리던 행인 김모(36)씨 등 2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김 전 위원장은 사건 당시 술에 취해 한 행인의 복부를 2차례 때리고
쓰러져 있는 이씨를 발로 밟다가 뒤로 넘어져 팔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사건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그러나 "이씨와 김씨, 행인 2명 등 4명 중 1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며
이씨 등을 집단폭행했다는 혐의 등은 대부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도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일성 전 가족대책위 진상규명분과 간사의 혐의에 대해선 "좀 더 사실을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며
"범행 현장이 종료된 시점에 나타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유가족들 상당부분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확보된 목격자 5명을 제외하고
사건 현장 사진 31장을 찍었다는 행인 등 목격자 4명이 추가로 확보됐다.
하지만 목격자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경찰은 대질조사 등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질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유가족 등을 재소환해 조사할 수 있다"며
"향후 수사계획에 따라 유가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현(4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유가족들은 당시 김 의원이 마련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김 의원과 이씨 등의 말싸움 뒤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건 현장에 있던 김 의원을 왜 우선 조사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임의수사로 진행된 상태에서는 자발적인 동의와 임의동행의 요건에 한치라도 어긋나는게 있으면 내버려둬야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에 대한 출석 요청 여부에 대해 "수행비서에게 출석하라고 했다"며
"그런데 날짜를 연기하자고 하길래 연기되는 날 김 의원도 함께 오라고 그랬다.
아직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전 위원장과 김 전 수석부위원장, 한 전 부위원장 등 3명은 7시간여에 걸친 경찰조사를 받은 뒤 밤 11시15분쯤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전 위원장은 "경찰조사를 받았고 아무튼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짧게 말한 뒤 혐의 인정 여부 등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경찰조사에 최선을 다했다"며 쌍방폭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지 전 간사는 저녁 8시30분쯤 조사를 마치고 먼저 귀가했고 이 전 간사는 유가족 중 가장 늦게까지 남아 조사를 받았다.
조사과정에서 비협조적인 유가족은 있었지만 묵비권을 행사한 사람은 없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쓰러진 사람을 발로 밟다가 넘어져 팔을 다친것
...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14-09-20 16:17:01
IP : 175.22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입진보의현실
'14.9.20 4:32 PM (223.62.xxx.116)맨날 음모론으로 정부여당 흠집내기에 골몰하는 사람들, 인간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집단적으로 일방적 폭행을 저질러놓고 피해자한테 뒤집어씌우는 파렴치범이나 옹호해주는 82쿡 아지매들의 수준은 범죄자 못지않습니다.
진상규명 세월호 특별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실체가 드러난겁니다.
사실은 진상규명이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정부여당을 악의적으로 공격하려는 목적이었다는 사실을 말이죠.2. 그래서
'14.9.20 5:23 PM (61.102.xxx.3)수장당한 세월호 희생자들이 모두 살아 돌아오기로 했나요?
세월호 유가족들을 폭행죄로 잡아넣으면 수장당한 그들이 모두 살아 돌아오느냐고요?3. ***
'14.9.20 5:51 PM (211.172.xxx.246)61.102 그러면 어쩌라고,술쳐먹고 보이는 죄없는 사람 떼로 폭행하면 살아 돌아오는거야,그런거야~상등신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5548 | 휘발유값의 52%는 세금입니다. 3 | 세금바가지 | 2014/10/07 | 809 |
| 425547 | 중딩 아들의 거짓말 5 | 거짓말 거짓.. | 2014/10/07 | 2,093 |
| 425546 | 위메프 짜증나네요... | 헐... | 2014/10/07 | 1,295 |
| 425545 | 삶은계란 상하면 어떻게 알수있나요?? 2 | .. | 2014/10/07 | 26,387 |
| 425544 | 재산제가 위암발병율높이나봐요 5 | 화이트스카이.. | 2014/10/07 | 2,721 |
| 425543 | 전세 살고 있는 집 매입시 3 | ᆢ | 2014/10/07 | 1,393 |
| 425542 | 교학사 역사교과서 서울지역 고교서 '퇴짜' 3 | 세우실 | 2014/10/07 | 858 |
| 425541 | 다시끌어올립니다(이이제이 서북청년단) 청취하세요!! 5 | 꼭 알아야할.. | 2014/10/07 | 758 |
| 425540 | EBS달라졌어요 어제꺼 폭식증편 3 | ‥ | 2014/10/07 | 6,758 |
| 425539 | 올해는 겨울이 길고 추울 거 같아요. ㅜ.ㅜ 8 | 춥다 | 2014/10/07 | 3,075 |
| 425538 | 흰색옷 희게 삶는방법좀 알려주세요. 2 | 질문 | 2014/10/07 | 2,159 |
| 425537 | 자궁경부암 ascus바이러스 아시는분 2 | 헉 | 2014/10/07 | 5,111 |
| 425536 | 병원약먹고 살빼고 있는 대딩딸 괜찮을까요? 7 | 다이어트 | 2014/10/07 | 1,688 |
| 425535 | 세종시 아이 키우기 조언 부탁드려요~ 1 | 아아아아 | 2014/10/07 | 1,324 |
| 425534 | 남자들이 없어져도 여자들은 멋부릴걸요 6 | 풍덩 | 2014/10/07 | 1,503 |
| 425533 | 이게 뭘까요? 4 | 좋아요 | 2014/10/07 | 804 |
| 425532 | 꽃담* 향이 갈수록 난감해지고 있어요. 2 | 고향의향기 | 2014/10/07 | 1,961 |
| 425531 | 레이져 치료 받아보신분들 조언구해요 | 피부과 | 2014/10/07 | 1,018 |
| 425530 | 붕어매운탕 레시피 검색하다.. 미소지은 이야기 4 | 먼여행 | 2014/10/07 | 1,159 |
| 425529 | 10월 25일 캠핑 예정인데요, 전기장판 필요할까요? 9 | ... | 2014/10/07 | 2,086 |
| 425528 | 강남 어린이집 추천 부탁드려요. 4 | 어린이집 추.. | 2014/10/07 | 1,250 |
| 425527 | 행주 필요는 한데 관리를 못하겠어요.. 23 | 행주 | 2014/10/07 | 4,822 |
| 425526 | 전세자금 대출 이자 얼마정도 하나요? 3 | ... | 2014/10/07 | 1,821 |
| 425525 | 회사 내 상담 스케쥴이 잡혀있는데 요구사항 요구해도 될까요? 1 | 직장고민상담.. | 2014/10/07 | 564 |
| 425524 | 차승원 아들의 출생 비밀 끝까지 지킨 기자 14 | -- | 2014/10/07 | 15,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