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맘이야 그날 조계사가서 전도 부치고 김밥도 말고 막 그러고싶은데 느무 멀어요...ㅠㅠ
집에 있는거 막 디벼봤더니 울집 남자들이 좀 큰 관계로...
FILA 춘추용 점퍼, 아디다스 패딩점퍼, 남자 손가방, 나머진 제 옷들.. 아,그리고 사이즈가 280인가...? 암튼 농구화하나..
월요일 택배보내기전까진 더 찾아볼거에요.
책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더 있는건 나중에 다른분글에 댓글로 달께요.
별거 없는거 올린 이유는 다른분들도 이거라도 될라나? 하실까봐 용기내시라고요~^^
행동하는 82분들 사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별건 없지만 택배로 보낼거에요~^^
가브리엘라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4-09-20 13:16:56
IP : 223.62.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수정
'14.9.20 1:38 PM (112.144.xxx.170)빅 빅 월드에 사시는군요. ㅎㅎ
멀어도 오셔서 같이 즐기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2. ...
'14.9.20 1:47 PM (39.7.xxx.238)그날 바자회 너무 기대되요 !
3. 나무
'14.9.20 1:59 PM (39.7.xxx.231)원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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