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화 공부는 돈을 좀 들여서 하는게 맞죠?

horng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4-09-19 20:41:23
다른 부분은 어느 정도 독학이 가능하대도
회화는 연수를 가거나 아님 한국에서 하려해도 개인레슨을 받는 정도로 해야
발음 틀리면 선생님이 발음도 잡아주고 표현 틀린 부분 있으면 표현도 잡아주고. 
다른 부분은 몰라도 회화부분은 돈을 좀 들여서 해야 하는 게 맞죠? 
회화공부 혼자서 하신 분들 있으시면 팁 좀 공유해 주세요. 
IP : 114.201.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9.19 8:45 PM (175.209.xxx.94)

    돈을 들여 한다기보다...회화는 무조건 남이랑 한마디라도 섞고 주고받아야 늡니다. 책붙들고 티비 붙들고 백날 해봐야 느는데 한계가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선 나랑 영어로 떠들어주는 상대방 찾기가 쉽지 않으니 돈이 들어간다..고 보는 거겠지요

  • 2. horng
    '14.9.19 8:50 PM (114.201.xxx.102)

    그러게요. 자주 쓰는 문장 암기 이런 것보단 내가 하고 싶은 말 영어로 해보면서 틀린 거 있음 누가 고쳐주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개인교습이 어려우면 하다못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라도 하고요. dd남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3. ~~
    '14.9.19 9:21 PM (58.140.xxx.162)

    소그룹 회화학원에서 파트너 대화 많이 시키는 데면 회화실력 늘어요,^

  • 4. ...
    '14.9.19 9:37 PM (211.175.xxx.32)

    그냥 집에서 큰 소리로 영자신문(타임즈 또는 가디언 추천)을 읽으세요. 회화에 지출하기는 좀 아까운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 영어회화 카페 찾아보세요. 시간대별로 서로 모여서 회화 연습하는 곳인데, 무료!!입니다. 입을 처음 떼는 것이 힘들지, 그 다음에는 좀 쉬워져요. 원어민한테 회화 레슨을 받는다고 해도, 틀린 부분을 고쳐주면 얼마나 고쳐주겠어요. 그렇게 하다간 대화가 안 되는데요. 큰 소리로 읽고, 매일 미드 보고, 인터넷으로 스터디하세요. 돈을 왜 써요. 아깝게시리...

  • 5. ...
    '14.9.19 9:38 PM (211.175.xxx.32)

    참.... NPR 이라고 미국 공영 방송 있어요. 거기는 스크립트 같이 제공이 되니깐, 스크립트 보면서 따라 읽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그럼 발음과 악센트 교정 가능하고요, 어디서 숨쉬는 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열공하세요.

  • 6. horng
    '14.9.19 9:57 PM (114.201.xxx.102)

    소규모 회화학원 넉달 다녀봤는데 그냥 그렇더라고요. 파트너 대화는 안시키긴 했는데.
    점넷님. 저도 아깝게 돈 안쓰고 공부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회화만은 잘 안되네요 ㅠ 잘 몰라서 그런가봐요.
    점셋님. 스크립트 제공되는 미국공영방송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물결님 점넷님. 점셋님. 댓글 감사드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7. ~~
    '14.9.19 10:12 PM (58.140.xxx.162)

    다시 한 번..^^
    교재나 방송에 나온 여러가지 패턴을 따라 익히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진짜 결정적인 건
    그 순간에 내가 말 하고 싶은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표현해 보는 거예요. 실수로 문법 틀리더라도 그런 건 나중에 고치면 되는 거고요.
    몇 번만 그렇게 하면 그야말로 입이 트여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파트너 대화 위주로 시키는 회화그룹을 찾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 8. horng
    '14.9.19 10:26 PM (114.201.xxx.102)

    물결님 감사해요. 그 순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라도 표현해야 한다니
    그 말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 댓글에 댓글도 또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이제 회화그룹 찾아볼 일만 남았네요. ^^

  • 9. ~~
    '14.9.19 10:40 PM (58.140.xxx.162)

    네, 결국 첫 댓글 쓰신 분이랑 하신 말씀과 같은 거지요.
    영어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외국어 배울 때
    월요일엔 항상 옆사람과 주말에 뭐 했는지 이야기하는 거였는데
    일상생활 묘사하는 것도 많이 배우긴 했지만
    그 때 진짜 의사전달 '도구'로서의 언어를 써먹는 걸 익힌 것 같아요. 외워서 시험보는 '대상'이 아니고요. 몇 달밖에 안 했는데도
    원어민들과 맞닥뜨렸을 때 거침없이 말이 나오더라고요. 선생님한테 뒤늦게 너무 감사했고요ㅎ
    아마 원글님도 금방 입이 트여서 쏼라쏼라~ 하실걸요^^

  • 10. 외국인친구 만들기
    '14.9.19 11:27 PM (211.111.xxx.90)

    회화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작 사용해보지 않으면 도루묵...

    한번씩은 외국인과 대화해보고 자극도 받고 당황도해보고
    답답해 봐야 한다고봐요~~

    국내에도 외국인친구 만날 언어교환 모임이나 언어모임 많이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그냥 모아만 놓고 풀어놓는 카페 스타일 가본적있는데
    외국인도 별로없고 혼자 앉아있다왔고 자유로운 분위기고
    명동에서 하는 언어교환 모임은 규칙이 정해져있어서 할만했어요 카페는 강남역이었구요~~

  • 11. ...
    '14.9.19 11:57 PM (119.148.xxx.181)

    회화 교재를 달달 외우세요..
    듣기 공부도 많이 하시고요.
    청취전문 교재도 공부 하시고요..
    그리고 읽기도 많이 하세요. 읽기가 되야 리스닝이 됩니다.
    예를 들면 영어자막 틀어놓고 미드 보기 라던가..잘 되면 자막 끄고 미드 보기 라던가..
    그렇게 혼자 준비를 많이 하면 회화학원에 가도 처음부터 레벨테스트도 잘 나오고
    처음에 좀 헤매도 다니면서 레벨업도 금방 금방 되요.
    어학연수를 가도 실력이 쑥쑥늘고요.
    피드백이 필요하고, 혼자서 100% 해낼 수 없는게 회화지만 그래도
    혼자서도 80% 정도는 가능하답니다.
    결국은 돈 쓴만큼이 아니라 내가 많이 말해보고 내가 많이 들어 보고, 많이 읽어본 만큼이에요.
    말해보는 것은 꼭 상대방 없어도 교재 큰소리로 읽고 외워도 되구요.

  • 12. ....
    '14.9.20 12:17 AM (1.177.xxx.157)

    회화라기애 미술인 줄...

  • 13. Smile again
    '14.9.20 6:22 AM (75.83.xxx.2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비싼 교재며 수업이라도 자신에게 맞지않으면 모두 시간낭비요 돈낭비입니다. 먼저 원글님이 원하시는 회화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세요. 만일 일상에서 집에서 쓰는 회화 아님 애들 학교나 식당에서 등등...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얘기해야겠다는 뚜렷한 가이드 라인이 없이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한곳씩 익혀나가보세요. 거기에 관련된 단어들과 표현법이 정말 다양합니다. 뭐든지 서두름없이 차근차근 익혀나가시면 어느날 외국인과 술술술 대화가 풀리는걸 느끼실거예요. 좋은 결과 바래요

  • 14. 영어
    '16.9.2 4:58 PM (211.54.xxx.5)

    회화공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311 나이가 들수록 남편은 듬직한 외모가 최고인듯 34 남편 2015/12/03 14,994
506310 와 주윤발 몸매가 빅뱅옆에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네요 48 주윤발 2015/12/03 13,290
506309 이제 와인은 쳐다도 안볼거에요.. 5 123 2015/12/03 4,402
506308 토요일 저녁 고속버스...많이 막히나요? 1 . 2015/12/03 787
506307 자x모 쇼파 가격만큼 값어치 하나요? 6 커피 2015/12/03 2,807
506306 누님들... 이 옷 어떨까요? 11 풀이싫은양 2015/12/03 1,767
506305 욕실리모델링 한샘과 대림 9 욕실주문 2015/12/03 4,677
506304 소고기 시큼한 냄새나는데.. 6 .. 2015/12/02 18,450
506303 겨울에 운전중 창에 김서림 어떻게 해결하세요? 49 궁금 2015/12/02 5,673
506302 추석때 산 더덕 1 2015/12/02 720
506301 무슨 로또판매점이 이리 많이 생겼대요 1 // 2015/12/02 1,155
506300 엄마 입장에서 누가 더 안타깝고 마음 가고 챙기고 싶을까요? 5 궁금 2015/12/02 2,102
506299 생애 처음 ipl했는데... 1 ... 2015/12/02 2,858
506298 보증금 관련 상담드립니다. 1 원룸 2015/12/02 694
506297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9 cosmos.. 2015/12/02 1,340
506296 오늘 아치아라 ㅎㄷㄷ 하네요. 9 끝까지 2015/12/02 5,713
506295 영어 까막눈 중년 아줌마 영어 공부 도움주세요. 9 영어 2015/12/02 3,976
506294 파니니 그릴 살까요 무쇠 그릴 살까요 5 ㅇㅇ 2015/12/02 2,743
506293 둘째낳고 무관심한 남편..ㅠ 20 2015/12/02 6,388
506292 외박하겠다는 고2아이 5 고민맘 2015/12/02 1,952
506291 마마에 유이 2 안타까워 2015/12/02 2,551
506290 2015.12.01. [김종배의 시사통] 안철수 '광주행'이 최.. 9 김종배의 시.. 2015/12/02 1,242
506289 크리스탈이란 애는 항상 화가 난건지 불만이 가득 찬건지 49 ㄴㅇ 2015/12/02 20,211
506288 세월호596일) 아직 차가운 바닷 속에 계시는 아홉사람이 있습니.. 8 bluebe.. 2015/12/02 1,068
506287 사회 초년생, 옷을 충동 구매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옷이뭐라고 2015/12/02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