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며칠이나 갈지

[건너 마을 아줌마]

갑자기 왠
버글버글...
대여섯 마리 쯤?
요번 건은 꽤나 두둑한지
아주 하루 죙일 밤새도록 열심이네

[건너 마을 아줌마]

82가 성지긴 성지인 모양인게지...
건수만 있으면 갑툭튀로 몰려드는 걸 보면~

후훗... 근데, 그 고닉 며칠이나 가는지 함 볼까나? ^^
벌써 여~~~럿 거쳐갔느니...

[..]

저도 느끼고 있는중...

뭔일이래??들어가보면...
이거였어???
내 소중한 클릭질비용 내놧 하고 싶을정도...

[마리]

아주 버글버글;;; 드문드문 보이던 이들까지 친목회라도 하는지;

[마리]

특히 61.40.xxx.3 아주 열심히 합니다.

[...]

그 버글이가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네요...
ㅎㅎ 웃고 말죠~

[건너 마을 아줌마]

ㅋㅋㅋㅋㅋ
우리 다 무례하고 악질이고 인격바닥에 머리 나쁘고 구업짓고...또 뭐드라? 암튼요. ㅋㅋㅋㅋㅋ

[건너 마을 아줌마]

아 맞다! 선동질 한다나...

에라이~ 여기 아줌마들이 누가 선동한다구 호락호락 넘어가는 아줌마들인줄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