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왠
버글버글...
대여섯 마리 쯤?
요번 건은 꽤나 두둑한지
아주 하루 죙일 밤새도록 열심이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쎄... 며칠이나 갈지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4-09-19 20:26:28
IP : 222.10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9.19 8:30 PM (222.109.xxx.163)82가 성지긴 성지인 모양인게지...
건수만 있으면 갑툭튀로 몰려드는 걸 보면~
후훗... 근데, 그 고닉 며칠이나 가는지 함 볼까나? ^^
벌써 여~~~럿 거쳐갔느니...2. ..
'14.9.19 8:33 PM (59.15.xxx.181)저도 느끼고 있는중...
뭔일이래??들어가보면...
이거였어???
내 소중한 클릭질비용 내놧 하고 싶을정도...3. 마리
'14.9.19 8:35 PM (14.53.xxx.71)아주 버글버글;;; 드문드문 보이던 이들까지 친목회라도 하는지;
4. 마리
'14.9.19 8:42 PM (14.53.xxx.71)특히 61.40.xxx.3 아주 열심히 합니다.
5. ...
'14.9.19 8:47 PM (180.229.xxx.175)그 버글이가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네요...
ㅎㅎ 웃고 말죠~6. 건너 마을 아줌마
'14.9.19 8:49 PM (222.109.xxx.163)ㅋㅋㅋㅋㅋ
우리 다 무례하고 악질이고 인격바닥에 머리 나쁘고 구업짓고...또 뭐드라? 암튼요. ㅋㅋㅋㅋㅋ7. 건너 마을 아줌마
'14.9.19 8:55 PM (222.109.xxx.163)아 맞다! 선동질 한다나...
에라이~ 여기 아줌마들이 누가 선동한다구 호락호락 넘어가는 아줌마들인줄 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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