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대 실기학원 지금부터 중단해도 될까요?

실기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4-09-19 19:42:45
재수생이고... 이제 수능이 두달도 안 남았죠.

작년에 발상에서 올해 기초로 바꾸고...

실기유형을 바꾸다 보니 학원중단은 좀 불안하기도 해요.

홍대근처로 실기학원 다닌지는 두달정도 되요.

남은기간 성적을 끌어올려야 되는 중요한 시기지만

아이는 많이 불안한지 지금부터 수능때까지 실기학원

가는걸 너무 부담스러워 하네요.

실기학원샘께서는 지금 열심한들 성적은 그리 많이는 오르지

않을거니까 실기학원 중단하는건 위험한 선택이니 정 불안하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나오라고 하시네요.

지금 손 놓으면 손이 굳어 입시에 실패할 확률이 많다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에 공감은 되지만...

저도 작년에 경험해 비춰보면 그림보다는 성적이 더 중요하고

거의 성적으로 결정이 되지만.. 실기학원샘께서는 생각이 다르시더라고요.

성적은 좀 안되더라도 실기만 잘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누누히

말씀 하시고요.

아이 생각대로 하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실기학원샘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아요ㅠ

작년에 입시치룬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IP : 58.23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9 8:55 PM (211.202.xxx.245)

    어느 학교를 가려하는지가 중요해요. 성적도 중요하지만 홍대 빼고는 모두 실기를 볼텐데 수시 실기 시험은 수능전에 보잖아요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만 보는건 너무 위험해요

  • 2. .....
    '14.9.19 8:59 PM (211.202.xxx.245)

    대부분 미대 입시는 원하는 대학을 정하고 실기를 할텐데 재수생이면 더더욱 수시 중요한것도 아실테구요
    엄마가 중심 잡아야 합니다
    다른곳도 그렇지만 미대는 뽑는 인원이 적어 참 힘들어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힘내세요

  • 3. 점수가 중요하긴 해요.
    '14.9.19 9:18 PM (116.123.xxx.208)

    수능을 잘보면 정시에 붙은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수시실기에 매달리다보면 두마리 토끼를
    놓칠수도...

    학원들은 되도록 실기위주로 해야 돈이 되니 무조건 실기 하라 합니다.
    수시실기는 아마도 이대만 소묘고 거의 전공실기 볼텐데..
    내신이 좋다면 수시실기 같이 진행하시고..
    내신이 불리하다 생각되면
    수능에 올인한다음 전공실기 해도 늦지않아요.

    어떤것이 학생에게 유리한지 한번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세요.
    보통의 경우,정시는 수능과 실기가 40%씩이고 20%가 내신이에요.

  • 4. ...
    '14.9.19 11:09 PM (118.221.xxx.138)

    우선 성적부터 올리세요.
    아무리 실기 성적이 좋아도 수능 점수 나쁘면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답니다.
    마술로 대학가기 너무 힘들어요.. 뽑는 인원을 얼마없는데 학생들은 넘처나고...
    우리아이는 수능 끝나고 실기해서 원하는 학교 갔어요.
    한번 겪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수능점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 5. ㅇㅇ
    '14.9.20 2:07 AM (175.198.xxx.133)

    답글이 별로 없어서 로긴했네요
    일단 아이가 수시 가능성이 없으면 수능에 올인해서 성적부터 올리는게 맞아요
    학원에선 당연히 못 쉬게 할거지만 부모님하고 아이가 주관이 뚜렷해야 해요. 수험생 불안한 심리 이용해서 돈 벌려고 아마
    엄청 겁줄겁니다
    하지만 그림 암만 잘그리고 학원 끝까지 나가도 나중에 수능성적 별로면 학원에서 신경도 안써줍니다. 반대로 성적만 잘받아서 가면 일대일로라도 붙어서 실력만들어주는게 입시미술학원이예요
    걱정말고 학원쉬고 공부에 전념하라 하세요
    이상 미대입시 시켜본 학부모입니다^^

  • 6. 원글
    '14.9.20 6:18 AM (58.232.xxx.220)

    그러게요 성적이 그림보다 더 잘 나와야
    되는걸 작년에 한번 경험해 봤는데도
    불구하고 실기학원 설득에 또 넘어가려 했네요..
    이제부터 소신있게 행동해야 겠어요.
    답글들...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49 나이를 간음할 수 없는 마이클 볼튼 17 고고씽 2014/09/28 3,672
423048 요즘 은근히 덥지 않나요? 10 ... 2014/09/28 2,567
423047 자궁에 작은혹...홍삼 먹어도 되나요..? 5 @@ 2014/09/28 7,118
423046 농사..지을수 있을까요? 3 0행복한엄마.. 2014/09/28 993
423045 전 아이 낳고나서 계속 가슴 한쪽이 무거워요 ㅠㅠ 에이ㅠ 2014/09/28 850
423044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용기 2 ... 2014/09/28 964
423043 믹서기 어떤거 쓰시나요? 5 믹서 2014/09/28 2,764
423042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907
423041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887
423040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435
423039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1,203
423038 일반고... 3 2014/09/28 1,732
423037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300
423036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3,177
423035 어머니 가시고 첫번째 기일이 다가와요 2 2014/09/28 2,823
423034 부동산 공인 중개사 언제 부터 공부? 5 hj000 2014/09/28 1,854
423033 어제 산 톱밥꽃게 먹고 남은거 뒷베란다 1 ... 2014/09/28 1,661
423032 갈수록 남편한테 실망을. . . 5 갈수록 2014/09/28 2,827
423031 잘못 살아온 거 같은 기분 2 ㅠㅠ 2014/09/28 1,619
423030 수련회 1 ? 2014/09/28 661
423029 겨울옷을 사고 싶어요..지금 사면 비쌀까요? 4 엄마 2014/09/28 1,790
423028 택배 보낸 내 물건이 줌인아웃 사진에 똬!!! 3 바자회 2014/09/28 3,124
423027 아이,, 보통 몇살까지 뽀뽀해 주던가요? 8 구구 2014/09/28 1,915
423026 류승범 좋아하는 분들 많으세요? 15 . 2014/09/28 3,499
423025 친구가 자살했는데 슬프지만 부러워요 54 시간이란 2014/09/28 4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