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대 실기학원 지금부터 중단해도 될까요?

실기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4-09-19 19:42:45
재수생이고... 이제 수능이 두달도 안 남았죠.

작년에 발상에서 올해 기초로 바꾸고...

실기유형을 바꾸다 보니 학원중단은 좀 불안하기도 해요.

홍대근처로 실기학원 다닌지는 두달정도 되요.

남은기간 성적을 끌어올려야 되는 중요한 시기지만

아이는 많이 불안한지 지금부터 수능때까지 실기학원

가는걸 너무 부담스러워 하네요.

실기학원샘께서는 지금 열심한들 성적은 그리 많이는 오르지

않을거니까 실기학원 중단하는건 위험한 선택이니 정 불안하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나오라고 하시네요.

지금 손 놓으면 손이 굳어 입시에 실패할 확률이 많다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에 공감은 되지만...

저도 작년에 경험해 비춰보면 그림보다는 성적이 더 중요하고

거의 성적으로 결정이 되지만.. 실기학원샘께서는 생각이 다르시더라고요.

성적은 좀 안되더라도 실기만 잘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누누히

말씀 하시고요.

아이 생각대로 하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실기학원샘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아요ㅠ

작년에 입시치룬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IP : 58.23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9 8:55 PM (211.202.xxx.245)

    어느 학교를 가려하는지가 중요해요. 성적도 중요하지만 홍대 빼고는 모두 실기를 볼텐데 수시 실기 시험은 수능전에 보잖아요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만 보는건 너무 위험해요

  • 2. .....
    '14.9.19 8:59 PM (211.202.xxx.245)

    대부분 미대 입시는 원하는 대학을 정하고 실기를 할텐데 재수생이면 더더욱 수시 중요한것도 아실테구요
    엄마가 중심 잡아야 합니다
    다른곳도 그렇지만 미대는 뽑는 인원이 적어 참 힘들어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힘내세요

  • 3. 점수가 중요하긴 해요.
    '14.9.19 9:18 PM (116.123.xxx.208)

    수능을 잘보면 정시에 붙은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수시실기에 매달리다보면 두마리 토끼를
    놓칠수도...

    학원들은 되도록 실기위주로 해야 돈이 되니 무조건 실기 하라 합니다.
    수시실기는 아마도 이대만 소묘고 거의 전공실기 볼텐데..
    내신이 좋다면 수시실기 같이 진행하시고..
    내신이 불리하다 생각되면
    수능에 올인한다음 전공실기 해도 늦지않아요.

    어떤것이 학생에게 유리한지 한번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세요.
    보통의 경우,정시는 수능과 실기가 40%씩이고 20%가 내신이에요.

  • 4. ...
    '14.9.19 11:09 PM (118.221.xxx.138)

    우선 성적부터 올리세요.
    아무리 실기 성적이 좋아도 수능 점수 나쁘면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답니다.
    마술로 대학가기 너무 힘들어요.. 뽑는 인원을 얼마없는데 학생들은 넘처나고...
    우리아이는 수능 끝나고 실기해서 원하는 학교 갔어요.
    한번 겪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수능점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 5. ㅇㅇ
    '14.9.20 2:07 AM (175.198.xxx.133)

    답글이 별로 없어서 로긴했네요
    일단 아이가 수시 가능성이 없으면 수능에 올인해서 성적부터 올리는게 맞아요
    학원에선 당연히 못 쉬게 할거지만 부모님하고 아이가 주관이 뚜렷해야 해요. 수험생 불안한 심리 이용해서 돈 벌려고 아마
    엄청 겁줄겁니다
    하지만 그림 암만 잘그리고 학원 끝까지 나가도 나중에 수능성적 별로면 학원에서 신경도 안써줍니다. 반대로 성적만 잘받아서 가면 일대일로라도 붙어서 실력만들어주는게 입시미술학원이예요
    걱정말고 학원쉬고 공부에 전념하라 하세요
    이상 미대입시 시켜본 학부모입니다^^

  • 6. 원글
    '14.9.20 6:18 AM (58.232.xxx.220)

    그러게요 성적이 그림보다 더 잘 나와야
    되는걸 작년에 한번 경험해 봤는데도
    불구하고 실기학원 설득에 또 넘어가려 했네요..
    이제부터 소신있게 행동해야 겠어요.
    답글들...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85 저 같은 사람은 교회같은데 가면 큰일난다던데... 49 ... 2015/11/03 2,992
497684 반전세 관련_제가 이상한 건가요? 73 집샀다야호 2015/11/03 13,197
497683 지금 ebs보세요 청춘들이 너무 짠해요 8 ... 2015/11/03 4,583
497682 어제 와인 마시고 잤는데요 2 오메 2015/11/02 1,858
497681 종가집김치요 마트와 틀리나요? 3 엄마 2015/11/02 2,498
497680 와 취업하기 진짜어려운가봅니다 7 .. 2015/11/02 5,134
497679 국어 서술형 시험 공부 어떻게 하는지 5 일주일 2015/11/02 1,374
497678 ‘가짜 수료증’ 장사에 장·차관 동원한 국정원 출신 ‘댓글부대’.. 2 참맛 2015/11/02 888
497677 월급이 너무 조금이라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네요 13 .... 2015/11/02 6,629
497676 일레트로룩스 청소기 as 받아본 분. 3 청소기 2015/11/02 2,342
497675 통제안되는 화 5 피검사 2015/11/02 1,587
497674 일상을 나눌 사람이 필요한데 6 일상 2015/11/02 2,410
497673 초등2학년 여아가 저희 애 아빠를 보고서 16 ... 2015/11/02 6,363
497672 동급모델이라면 벤츠와 bmw...중 안전성이 더 좋운건 어딘가요.. 4 결정장애인 2015/11/02 2,746
497671 생리 늦추는 약. 프로베라..복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10 ooo 2015/11/02 3,138
497670 발이 이렇게 차갑고 시려울수가 있나요? 49 ... 2015/11/02 7,129
497669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라는데.. 147 …. 2015/11/02 30,230
497668 도올 선생 "그렇게 하고싶음 과목을 따로 만들던가&qu.. 3 도올 2015/11/02 2,993
497667 수능 선물로 뭐 할까요? 3 수능 2015/11/02 1,909
497666 세월호566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과 만나게 되시기.. 7 bluebe.. 2015/11/02 629
497665 술주정하는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힘듭니다. 34 .. 2015/11/02 7,679
497664 佛紙, 박근혜 섹스 스캔들과 선거부정으로 얼룩져 5 참맛 2015/11/02 3,924
497663 허무해요 5 텅빈 2015/11/02 1,584
497662 살짝19)바이시클크런치 운동이라고 아시나요? 15 창피.. 2015/11/02 6,282
497661 대안학교(발도르프)에 아이를 보낼까 고민중이에요. 3 .... 2015/11/02 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