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솔직하고 정직한 시가 심금을 울립니다
여자라서 배우지도 못하고 재능이 묻힌 할머니들이
얼마나 많을지, 뒤늦게라도 빛보는 할머니들이 많아졌으면 해요
너무 슬포요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ㅠㅠ
ㅠㅠㅠㅠㅠㅠ
시 슬프네요... 후회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요. 시 한편한편이 다 심금을 울려요
나한테 태어나서... ㅠㅠ
눈물이 그렁그렁..
오빠의 뒷모습에서..
사랑한다..이 말 밖에 해 줄말이 없다..
가슴이 메이네요.
오빠라는 시 너무 감명 깊네요
시인이세요
눈물이 ㅠㅠ
정말 할머님들 다 시인이세요!!
모두 다 가슴 아픈데
전 특히나 아들이란 시가 눈물 나네요.
엄마는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말밖에 줄것이 없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1080 | 정윤회 최근 얼굴 궁금하셨던 분들! 75 | ... | 2014/12/01 | 23,141 |
441079 | 혹시 편의점에서 뉴슈가 파나요? 2 | ........ | 2014/12/01 | 8,041 |
441078 | 진심 짜증나네요 2 | 나오미 | 2014/12/01 | 768 |
441077 |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희망없는 사회인거같은데요 4 | 자살자 | 2014/12/01 | 1,349 |
441076 | 제가 시댁에 많이 못하는지 좀 봐주세요^^;; 21 | 룽이누이 | 2014/12/01 | 4,045 |
441075 | 요새 정말 살벌하죠. 4 | 경제위기 | 2014/12/01 | 1,653 |
441074 |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2 | 초희 | 2014/12/01 | 1,793 |
441073 | 창동 지역맘 카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 도움 | 2014/12/01 | 996 |
441072 | 외로움과 생활고…계속되는 자살 4 | 경제위기 | 2014/12/01 | 3,335 |
441071 | 양파 장아찌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법 없을까요? 8 | 양파 | 2014/12/01 | 1,794 |
441070 | 김용민 변호사 판결 어떻게 됬어요? | 파파이스 | 2014/12/01 | 691 |
441069 | 지금 댁에 비비고 왕교자 있는 분 계세요? 10 | .. | 2014/12/01 | 5,825 |
441068 | 명언 좀 알려주세요^^ 3 | 케네디 | 2014/12/01 | 751 |
441067 | 김청경씨나 정샘물씨같은 유명한 분께 직접 메이크업 받아보신분 계.. 10 | 제발 | 2014/12/01 | 20,860 |
441066 | 낮에 신혼여행지 추천받았었는데용 2 | 도움 | 2014/12/01 | 873 |
441065 | 삼성전자 챗온 망했다네요. 2 | 메시지서비스.. | 2014/12/01 | 3,862 |
441064 | 회사에서 입조심, 행동조심 해야겠습니다. | ... | 2014/12/01 | 1,629 |
441063 | 지금까지 어느 절임배추가 좋았나요? 2 | 주문해보신것.. | 2014/12/01 | 1,556 |
441062 | 부활 좋아하시는분? 21 | 부활 | 2014/12/01 | 1,958 |
441061 | 택배 상자 열어보고 말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10 | 저도 | 2014/12/01 | 5,534 |
441060 | 혹시 몽슈슈랑 비숫한 맛의 롤케잌있나요? 1 | Bc | 2014/12/01 | 1,142 |
441059 | 임신중에 잇몸이 다 부으신분 있으세요 12 | 임신중 | 2014/12/01 | 2,003 |
441058 | 4살딸아이 폐렴으로 입원중이예요 3 | 부탁해요 | 2014/12/01 | 2,151 |
441057 | 12월 중순넘어 김장 너무늦죠 6 | 김장 나도.. | 2014/12/01 | 1,018 |
441056 | 알로앤루 라는 아동브랜드 어떤가요? 9 | ... | 2014/12/01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