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솔직하고 정직한 시가 심금을 울립니다
여자라서 배우지도 못하고 재능이 묻힌 할머니들이
얼마나 많을지, 뒤늦게라도 빛보는 할머니들이 많아졌으면 해요
너무 슬포요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ㅠㅠ
ㅠㅠㅠㅠㅠㅠ
시 슬프네요... 후회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요. 시 한편한편이 다 심금을 울려요
나한테 태어나서... ㅠㅠ
눈물이 그렁그렁..
오빠의 뒷모습에서..
사랑한다..이 말 밖에 해 줄말이 없다..
가슴이 메이네요.
오빠라는 시 너무 감명 깊네요
시인이세요
눈물이 ㅠㅠ
정말 할머님들 다 시인이세요!!
모두 다 가슴 아픈데
전 특히나 아들이란 시가 눈물 나네요.
엄마는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말밖에 줄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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