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엉차 마시고 효과 보신분 계세요?

우엉차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14-09-19 10:47:06
가을도 되고하니 집안에 무언가 차끓이는 향기가 절로 그리워집니다.
우엉차의 효과가 여러가지인거같던데, 살도빠진다하니 귀가 번쩍하기도 하고요???
우엉차 꾸준히 얼마나 마시면 어떤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도움될만한 글 들 많이좀 주셔요. 
무플 절망싫어요~~~
IP : 59.26.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9.19 10:51 AM (175.209.xxx.94)

    그냥 소변만 엄청 많이 나왔어요....그리고 좀 잘 부었어요 이상하게 그거 마시고 일주일간. 지루성 피부염 있는데 거기엔 효과 하나도 없었구요.

  • 2. ...
    '14.9.19 10:59 AM (220.86.xxx.55)

    전 몸이 차서 그런지, 설사 현상이 나타났어요.체질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 3. aa
    '14.9.19 11:19 AM (123.108.xxx.87)

    저는 인터넷에서 구입햇는데 이상하게 먹고 나면 목이 붓는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못먹겠더라구요.
    차 맛은 괜찮았고, 우엉 볶음 등 반찬도 잘 먹는데 이상하게 우엉차만 편하지 않더라구요.
    기대가 컸었는데 ㅜㅜ

  • 4. 김민주
    '14.9.19 11:26 AM (121.167.xxx.227)

    제가 본건아니고요
    울신랑 아는동생이 살이 엄쩡빠졌다네요
    담달에 만날일이 있는데 봐야겠네요^^

  • 5. 김흥임
    '14.9.19 11:29 AM (175.252.xxx.64) - 삭제된댓글

    신기하군요
    전 장트러블에 좋다기에 빼다리아들
    몇달챙겨멕였더니 트러블잦아들어

    살찌우는 발판을삼았는데요

  • 6. ...
    '14.9.19 12:46 PM (14.33.xxx.32)

    아무리 좋은 것도 몸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어요.장점만 보면 몸에 좋을거 같은데 단점도 있다는거 아셔야해요.전 소음인 체질이라 속이 좀 찬 편인데 우엉차가 찬 성질이라 많이 마시면 안좋다고 해서 포기했어요.살이 빠지는 사람은 아마 열이 좀 많은 체질일 거에요.그래서 몸에 맞으니까 살도 빠진거겠죠.잘 알아보시고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642 골프 첨 준비물 문의드립니다. 5 . . . .. 2014/09/27 1,566
421641 연세대 홈페이지...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전공안.. 10 행복찾기 2014/09/27 2,048
421640 광주요 신소지 제품 보신 분 있으세요? 광주요 2014/09/27 1,044
421639 과외시간에 모의고사 푸는 것에 대한 의견좀... 4 ㅁㅁ 2014/09/27 1,923
421638 다음 바자회에 대한 제안한가지! 12 ... 2014/09/27 2,362
421637 Telegram 설치하신 분 (질문) 6 ... 2014/09/27 1,742
421636 서태지 고소소식을 듣고 34 그렇습니다... 2014/09/27 17,574
421635 친정엄마랑 나들이 ... 어디로 하시겠어요? 5 ... 2014/09/27 1,544
421634 이유없이 우울해요.어떻게 하면 이 기분에서 벗어날까요? 6 호르몬인가... 2014/09/27 2,019
421633 외모+인성+능력 다가진 남자 존재하나요? 7 ㅇ.ㅇ 2014/09/27 3,675
421632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 뤼디거 사프란스키. .. 1 새벽의길 2014/09/27 798
421631 결혼식에서 고모는 한복을 입어야 하나요? 14 .. 2014/09/27 5,108
421630 물욕이 없는 사람은 뭘하고 싶어하나요 19 재우군 2014/09/27 8,740
421629 마트에 갈때 적어놓은 필요한거 말고, 다른거 사지 않는 방법 .. 11 계획없는 구.. 2014/09/27 2,522
421628 회사에 화장품 놔두고 온 바람에.. 계란귀신 형상으로 오늘 출근.. 1 화장.. 2014/09/27 1,356
421627 전업주부라고 살림 다 잘해야 하나요? 86 2014/09/27 13,019
421626 연끊고 살던 아버지, 이사후에 오라는 전화받고 복잡해요 3 복잡해요 2014/09/27 2,359
421625 오늘 바자회 최고였어요~^^ 13 pigzon.. 2014/09/27 3,071
421624 (해외)지도교수님을 한국인으로 할 경우? 2 ... 2014/09/27 837
421623 센트럴시티 토다이랑 무스쿠스 2 고민 2014/09/27 1,797
421622 바자회 한복 머리핀 정말 예뻐요 5 머리핀 2014/09/27 2,582
421621 오늘따라 일하는 엄마는 8 슬프네요 2014/09/27 1,898
421620 아파트 놀이터에서... 6 자전거 2014/09/27 1,552
421619 취향이 변하나요? 10 나오십 2014/09/27 1,314
421618 제가 생각하는 점과 사주란 2 운명이란 2014/09/2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