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네 인생
1. 왜요?
'14.9.19 5:06 AM (58.140.xxx.162)행복한 모습인데요..
2. 아놔
'14.9.19 5:06 AM (223.62.xxx.38)ㅋㅋㅋㅋㅋㅋㅋㅋ
미추어버리겠네요. 완전 웃겨요3. ㅋㅋㅋㅋㅋㅋ
'14.9.19 5:11 AM (2.49.xxx.80)빵터졌네요 원글님~~~
저도 모래많은 동네 고층빌딩 사는데....
거실 밖 40층에 매달려 유리닦는 외노자 보면
우리네 인생님 눈물로 홍수 날거예요 ㅋㅋㅋ4. 바로 그걸 노리고
'14.9.19 5:22 AM (58.140.xxx.162)그따위 낚시글 올리는 거죠. 평범한 사람들 처량하게 보는 거.. 본인은 당연 기분 나쁠테고..
5. ㅋㅋㅋㅋ
'14.9.19 5:24 AM (174.236.xxx.115)우리네 인생님아는 눈에 진물이 나서 병원에 입원 중이 아닐까... 하는.. ㅎㅎ
6. 연못댁
'14.9.19 5:51 AM (176.251.xxx.149)울컥하셨구나..^^;
7. ..
'14.9.19 6:45 AM (223.62.xxx.56)중독자들이 나타나고 있구나 큰일났네요..;;;
8. 이런걸
'14.9.19 6:48 AM (14.32.xxx.97)가랑비에옷젖는다 하는거죠?ㅋㅋㅋ
이 글 읽으면
기뻐서 폭풍눈물질할듯 ㅍㅎㅎㅎ9. 어째요
'14.9.19 7:24 AM (1.246.xxx.85)오늘은 과연 어떤일로 눈물흘렸을지 기대돼요~~~~~~~~220.116.xx.115...나 머리나쁜데 자꾸 기억나ㅠ
10. ㅋㅋㅋㅋㅋㅋㅋ
'14.9.19 8:55 AM (65.189.xxx.103)원글님 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82 끊지말고 종종 올려주세요. ㅋㅋㅋ11. ....
'14.9.19 9:10 AM (115.90.xxx.15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침 부터 크게 웃을 수도 없고..
미쵸요...12. 진짜
'14.9.19 9:20 AM (198.208.xxx.51)우리네 인생 은근 중독된다니까요 ㅎㅎㅎ
13. 어허…
'14.9.19 9:27 AM (124.49.xxx.76)우려하던 사태가 발생하네요.
저 또한 중독비슷…ㅠㅠ14. ///
'14.9.19 9:32 AM (122.31.xxx.26)원글님의 심정과 글. 그리고 이 모든 댓글을 이해하는 저...야말로 82 끊을 때가 된거 같아요 ㅋㅋㅋ
15. 대박
'14.9.19 9:5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ㅋㅋㅋㅋ
'14.9.19 10:05 AM (61.98.xxx.41)시리즈 부탁합니다 ㅋㅋ
17. 그분
'14.9.19 10:12 AM (211.36.xxx.11)재밌어요
글 모은것 좀 링크 걸어주실 천사 82님 없으신가요?18. ㅇㅇㅇㅇ
'14.9.19 10:43 AM (121.130.xxx.145)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72549&page=1&searchType=sear...
제가 링크 올려드리는 이유는요.
우리네 인생의 수법 파악 잘 하시라고요.
가끔 이렇게 댓글도 달고,
진짜 모르고 그러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우리네 인생 옹호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일베 국정충 운운하는 세력도 있어요.
잘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73119&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73189&page=119. ㅋㅋㅋ
'14.9.19 11:35 AM (211.36.xxx.11)윗님 감사해요 읽어볼께요
몇번 읽어보긴 했는데 다시 읽어보면서
곱씹어야지20. ㅋㅋㅋ
'14.9.19 11:38 AM (211.36.xxx.11)아 맞아요
이 패턴 ㅋㅋㅋ
자칫잘못하면 공감할 수도 있는 얘기지만
왜 멀쩡하게 잘사는 우리네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지21. 아우 배아퍼 ㅋㅋ
'14.9.19 1:20 PM (112.148.xxx.137)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ㅋㅋ22. 아우 웃겨
'14.9.19 1:51 PM (59.7.xxx.168) - 삭제된댓글집안에 일이 있어 혼자 찔찔 짜다가 ㅋㅋㅋㅋㅋㅋ82들와서 읽었는데 울다가 웃었습니다 ㅋㅋㅋ 패러디 넘 잘하셔서요 ㅋㅋㅋㅋㅋ아우윳겨
바로 이패턴이죠. ㅎㅎㅎ 울음 뚝그쳐지네
저도 힘내서 잘 살아봐야겠어요. 베충이따위의 농간에 놀아날순 없지 ㅋㅋㅋㅋ
우리네가 저보고 글 쓸지도 몰라요.
집에서 혼자 앉아 있는데 운운하며 아웃겨
원글님 너무 고마워요!!23. ..
'14.9.19 2:1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아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재치쟁이 ㅋㅋㅋㅋㅋ24. 우리네 인생
'15.1.10 12:31 AM (223.62.xxx.71)글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