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예계....
김희갑, 배삼룡, 이기동등을 필두로
임하룡, 심형래까지,,,
이들은 원래 코미디언인데 세계무대에 손색이 없는 배우들,,,
영화쪽은
허장강을 필두로 박중훈, 안성기,
최근엔 류승룔, 최민식, 송강호, 김윤석, 설경구, 하정우등 까지
모두 희극이 잘 맞고 잘하는 배우들이다.
소위 미남이라는 개성을 가지고
한국영화계에서 롱런 한 배운 거의 없다.
이유는 미남류 배우들이 자기만의 카리스마, 내뿜는 분위기, 신비스런 이미지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인데
정극을 잘 소화 할 줄 알아야 출중한 배우라 하겠는데
예컨대, 우리가 대부 란 영활 만든다면
말론 브랜도우, 알 파치노등 역할에 캐스팅할 배우는 ???
답은 없다이다.
허나 앞으러 나올지도.... 기대해 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