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쯤 미국에 가려고해요..가는 이유는 신랑이 공부를 도 하려고해서요..
그런데 아직 입학허가서가 아직 안와서 비자신청을 아직 안했는데..영문잔고증명을 신랑이름으로 해야되니요? 돈관리를 제가 해서 적금같은건 제가 가지고 있구요.저랑 애들도 다같이 나갈꺼에요..아마 F1비자가 되겠죠...
그리고 비자인터뷰 팁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비자를 받으려고하는데요..
하늘꽃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4-09-18 18:52:37
IP : 59.5.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18 7:04 PM (1.227.xxx.146)다음에 미국이야기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도움 받아보세요.
잔고는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 상관은 없는데 가족이 다 가는거라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2. 서류만 완벽하면
'14.9.18 7:09 PM (125.181.xxx.174)일단 학교 입학허가서가 중요할테구요
애들까지 다 같이 가는거면 어학이나 이런거 아니고 적어도 석사 정도 과정이지 않나요 ?
이름은 들어서 아는 대학 석사 어드미션 같으면 의심하지 않을거구요
해오라는 서류 정확하게 다 해오면 대단하게 물어보지도 않아요
저는 f 비자는 아니고 j비자 받아봤는데
뭐 물어봤나 기억도 안나네요
한국에서 뭐 했냐 가서 뭐할거냐 뭐 이런거 주로 남편에게 물어본듯하고
나는 와이프고 가면 하우스와이프 할거다
예정은 * 년이다 이런 형식적인거 몇가지 물어봤어요
대기 하면서 보니 서류상으로 문제있거나 과거에 무슨 전적있는사람들은 말이 길어지고
뭘 꼬치꼬치 묻고 그러더라구요3. 하늘꽃
'14.9.18 7:43 PM (211.117.xxx.160)고맙습니다..큰애가 중학생이고 ..애가셋이고 남편이 석사를 올여름에 수료했어요..미국에선 또 석사를 하는건지 박사인지 제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직업이 좀 특수하다면 특수한 직업이라 평생 공부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