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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둘째 녀석의 진지한 반응..

기분업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4-09-18 18:06:38

기분이 우울해서 어제 둘째 아들내미와의 에피소드 생각하며 힘내는 중이에요..

 

어제 저녁에 6살 아들이 자기욕조에서 목욕하는데 욕조 가득 물 받아 달래서 가득 받아줬어요.

잠시 자기 물놀이 장난감을 갖고 오느라 일어서더니..

어? 물이 줄어들었네? 그러더군요..

다시 앉아봐..그러면 물이 가득 찰거야...그랬어요..

다시 제자리에 앉더니...어..진짜네..신기하다..엄마는 어디서 이런 신기한 욕조를 샀어?? 그러더군요..

세수하고 있다가 넘 웃겨서 계속 흐흐흐 거리며 웃었어요..

아들은 원인을 모르는지 엄마 왜 웃어??를 연발하더군요..ㅋㅋ

 

 

IP : 116.41.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8 6:09 PM (175.223.xxx.156)

    혼자 상상하면서 흐흐흐 웃었네요~
    아이들의 표현은 세상을 즐겁게합니다.

    힘내세요^^

  • 2. 어머
    '14.9.18 6:11 PM (180.65.xxx.29)

    너무 귀여워요 . 그때가 좋았는데

  • 3.
    '14.9.18 6:12 PM (119.207.xxx.168)

    남의 아들이 저까지 웃게 하네요..ㅋㅋ

  • 4. 덕분에 ㅎㅎㅎ
    '14.9.18 6:15 PM (115.140.xxx.74)

    파안대소 했어요. ㅎㅎ
    아드님 귀여워요 ㅎㅎ
    오늘 잼나는 글 많네요 ㅎㅎ

    아까 남편을 ' 그 자 ' 라고 하신분 덕분에도 웃었는데 ㅎㅎㅎ

  • 5. 그럼
    '14.9.18 6:2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ㅎㅎ

  • 6.
    '14.9.18 7:45 PM (112.155.xxx.95)

    진짜 귀여워요
    애들 엉뚱하고 상상력 풍부한 말할때마다 넘 귀엽죠 ㅎ
    우리애 네다섯살때 그런 깜짝놀랄말할때마다 노트에 적어놨어요
    나중되면 잊어버릴까봐
    애들은 진짜 어릴때 효도다하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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