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 좋은데 딸램이 자꾸 틀어놓네요.
남편 열체질이더니 그 유전자 어데 가나? 딸 역시 덮다고
한여름처럼 며칠을 틀어놓는데 급기야 콧물 훌쩍이게 되네요.
부부간 체질도 어느 정도 비슷하나 체크함 나중
살기도 편할것 같아요.
전 딱 좋은데 딸램이 자꾸 틀어놓네요.
남편 열체질이더니 그 유전자 어데 가나? 딸 역시 덮다고
한여름처럼 며칠을 틀어놓는데 급기야 콧물 훌쩍이게 되네요.
부부간 체질도 어느 정도 비슷하나 체크함 나중
살기도 편할것 같아요.
체질은 비슷한데 성질이 지랄이면요?
-_- 세상에 완벽한 짝이 어디 있습니까?
다 맞춰가며 사는 거죠.
지랄맞은 성격보다야
걍 덥고 말죠. 훌쩍~
덥다고 하네요 ㅎㅎ
저 하루종일 저를 겨냥해서 틀어놔요
긴팔입고 꼭 선풍기 틀어요.
지는 바람이 약간 부는게 좋대요
음식 먹으니 땀나서 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