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기가 되서 이사를 생각중입니다.
공항출퇴근을 해야하는 남편과
내년에 대학을 다닐 아이가 통학이 불편하지 않을 전철역 인접한 곳이면 하구요
예산은 삼억에서 삼억이천정도입니다.
계속 낡은 곳에서 살았어서 지은지. 오래 안돼는 아파트였으면 싶고요.
당장은 칠호선 부천,상동,굴포천 정도를 생각하는데
그 동네에 관한 말씀들도 감사하고
다른 곳에 대한 정보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검암동 어떠신가요?? 공항도 가깝고 괜찮은것 같은데..
제 친구 그쪽에 테라스있는 신축빌라매매 했는데 집이 너무 이뿌고 좋더라구요~
친구부부가 캠핑좋아해서 홈캠핑 자주 하는데 완전 부러웠다눈.;;
아파트는 아니고 빌라에요~요즘빌라 아파트처럼 잘 짓더라구요~
"빌라를연구하는사람들"이라는 카페래요.네이버에~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