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본지
육수 간장 모두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는데요
일요일에 오후에 만들어
3일지난 오늘 아침에 짜잔 시식을 하였는데;;
좀 짜네요 9마리나 남아잇는데 어쩌나요
오후에 퇴근해서 냉동실로 분리 시킬 생각이였는데
짠 간장게장 구제방법이 없을가요..
처음 만들어본지
육수 간장 모두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는데요
일요일에 오후에 만들어
3일지난 오늘 아침에 짜잔 시식을 하였는데;;
좀 짜네요 9마리나 남아잇는데 어쩌나요
오후에 퇴근해서 냉동실로 분리 시킬 생각이였는데
짠 간장게장 구제방법이 없을가요..
사이다 한컵 넣고 양파랑 새송이버섯 넣어서 한번 끓이면 좀 덜 짜요
그리고 게는 깨랑 다진고추, 고춧가루약간 넣어서 양념해서 먹으면 괜찮답니다
사이다를 부었어요.
나름 유명 식당비법이라고.. 들었네요.
게장에 있는 간장 일부와 물을 섞어서 다시 끓여 부으면 될 것 같은데요.
아니면 간장을 따라내고 소주를 부어도 될것 같구요.
음
일요일 오후에 해서 지금 까지 그 짠간장에 절여져있었다면
게에 든 간장맛은 빼기가 힘들긴 할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게를 간장에서 건져내야 하는 시점인데......
일단 게는 간장에서 건지세요.. 너무 짠 간장에 계속 담가두면
살이 더 많이 녹아내려요.
3일후면 된다해서 오늘 오후에 할 참이엿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