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끼 식사때 반찬 몇개 놓고 드세요?

개데사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4-09-18 10:31:06
반찬꺼내 식탁에 놓으면 
가짓수가 대여섯개가 넘을 때도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거 전부 꺼내니 
가짓수만 많고 실제 먹는 양은 얼마 안 줄거든요.

그러자니 꺼내고 넣는게 일이라서
대충 몇개만 꺼내놓자니
그럼 너무 반찬이 없어보여서요.

냉장고 안에 반찬들을 어떤식으로
꺼내 상차림을 하면 좋을까요?

식탁에 한번 꺼낸건 남았더라고 싹 버리나요?
좀 아까운 생각에 다시 넣기도 하는데
좀 찜찜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식구들이 내맘대로 그릇을 싹 비워주는것도 아니고
혼자 처치하자니 그것도 그렇고요.

IP : 118.218.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반찬 많아야
    '14.9.18 10:32 AM (174.116.xxx.239)

    한두가지.. 메인하나 늘 바꿔가며 먹어요.
    아무도 밑반찬 안먹드라구요 ㅜㅜ

  • 2. 서너개
    '14.9.18 10:42 AM (211.178.xxx.199)

    김치 포함 서너개요.
    메인이 좀 풍족하면 세개, 평범하면 김 정도 곁들여 네개요.
    국이나 찌개는 집에서 거의 안 먹어요. 좋아하기는 하는데...
    딱 먹을 만큼 꺼내서 나온 반찬은 완전히 비웁니다.

  • 3. ..
    '14.9.18 10:47 AM (39.7.xxx.121)

    먹는것만 조금씩 덜어 꺼내놓고 일품반찬하나 해놓고 꺼내놓은건 다 비워요.다시 합쳐놓지 않아요

  • 4. 마음을 비웠어요.
    '14.9.18 10:58 AM (14.40.xxx.22)

    어차피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 내어놓아봤자 남편 젓가락이 한번 갈까 말까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끼니마다 어묵 2알 볶음, 오징어채 5줄 볶음, 오이 1/4개 무침 이렇게 만들기도 이상하고..

    결국은 밥 / 국이나 찌개 / 김치 / 달걀프라이나 생선구이나 고기류 / 밑반찬 1


    이걸로 정착이요.ㅎㅎ

  • 5. ㅇㅇㅇ
    '14.9.18 11:04 AM (211.237.xxx.35)

    오늘 아침에 먹은걸로 보면
    밥 크림스프 시금치나물 멸치볶음 오징어젓 계란후라이이네요.
    어젯저녁은
    밥 콩나물된장국 멸치볶음 김자반 오징어젓 돼지등갈비구이

  • 6. 간단하게 먹자
    '14.9.18 11:1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지금 냉장고열면 연근조림,오징이젓갈 두개잇네요 메인메뉴로 매일 다르게 하나씩올리고 김치하나(김장김치나 열무김치 번갈아),밑반찬2~3가지정도 먹을만큼 덜어담고...남으면 버려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도 떨어지고 별로인좋아해서 냉장고엔 재료나 과일외엔 없어요~

  • 7. 저도
    '14.9.18 1:02 PM (112.152.xxx.173)

    먹을만큼만 조금 담고 남는건 버리는걸 보여줬더니
    남편이 매우 아까워하며 악착같이 다 먹어주더군요
    물론 저도 먹어요
    아이만 밑반찬을 몇개빼곤 싫어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607 신경안정제 처방전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지? 5 ..... 2014/09/17 5,672
419606 과연 이 괴이한 정권은 언제까지 갈까요? 20 터닝포인트 2014/09/17 2,880
419605 홈쇼핑 로이첸 진공 용기 사신분들~어떤가요? 3 그네 하야!.. 2014/09/17 4,019
419604 내생애 봄날 드라마 재미있네요 12 설레임 2014/09/17 4,300
419603 경기도 GTV 윤송이 아나운서 그만뒀나요? 궁금맘 2014/09/17 2,122
419602 결혼 20주년에 뭐 하셨어요? 9 주연 2014/09/17 2,617
419601 아버지의 폭력성... 13 gogo 2014/09/17 3,686
419600 부모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13 .. 2014/09/17 6,114
419599 이사하면서 셋탑박스를 바꿨는데요 1 ... 2014/09/17 1,577
419598 콩팥에 돌이 많고, 쓸개에 용종이 조금, 간에 물혹이 있다네요 .. 3 ㅇㅇ 2014/09/17 5,743
419597 전라도김치40kg기준, 젓갈 얼마나넣어야할까요? 1 김치 2014/09/17 1,390
419596 부모님 75세까지는 실손보험 가입이 되긴 되더라고요 6 저만늦게안건.. 2014/09/17 1,823
419595 혹시 건설현장이 집근처이신분? ..... 2014/09/17 888
419594 정신이 자꾸 아득해지신다는 친정엄마 6 풀향기 2014/09/17 2,620
419593 솔로된지 너무 오래돼서 제가 연애를 해봤었는지 아닌지도 기억이 .. 2 모태솔로인듯.. 2014/09/17 1,593
419592 [82장터] 저는 초코칩쿠키 준비할께요. 12 불굴 2014/09/17 2,178
419591 플라스틱통 몇년 사용후 버리세요? 4 대대로 2014/09/17 2,028
419590 냉동 돈가스 튀기는 법을 알려 주세요~ 7 라라 2014/09/17 16,765
419589 뉴욕타임즈 $65,820 으로 모금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감 2014/09/17 1,103
419588 세월호155일) 실종자님들..꼭 돌아오셔서 가족품에 안겼다가세요.. 16 bluebe.. 2014/09/17 803
419587 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사람이 소리지르며 갑질할때... 5 00 2014/09/17 2,315
419586 이사오고 쭈욱..우울해여.. 7 .. 2014/09/17 3,090
419585 머릿결에 공들이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7 dd 2014/09/17 3,699
419584 영문장 하나만 해석 좀 도와주세요. 2 아이구..... 2014/09/17 1,080
419583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동안은 15 쩜 둘.. 2014/09/17 6,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