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변태짓을 하는 인간이 있네요.

이른아침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4-09-18 09:55:02
집에 주방쪽이 큰 도로예요.
일어나면 문열고 밖을 보고 차막히나 고층인집에서
보는게 습관처럼 되었는데 도로 옆길을걷는 한남자의
행동이 좀 이상한듯 싶어 오늘은
계속 주시하고 보게 됐네요.
아이들 밥차려줘야 하는데..
도로옆길에 드문드문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남자를보니 여자 출근자 바로 뒤에 따라 붙더니
졸졸 따라가다가 또 다른여자가 길건너에 있으면
그여자뒤를 두리번 거리다 아주가까이 따라갑니다.
한여자분은 스커트를 입었는데 아주가까이 뒤따라가다가(일행처럼
) 길이 나눠지는데..이여자분 가는길은 직진.이남자는 지하보도로
들어가는데 지하보도 계단 서너칸을 내려가다 직진한 여자분가는
옆을 바라보면 스커트입어서 다리안쪽 보이는걸 서서 쳐다보더니
지하보도로 내려가나 싶더니 다시올라와서는 다른여자 물색해서
따라다니네요.
남자들도 간간히 출근하기때문에 한여자를 따라갈땐
주위를 엄청살핍니다.
출근하는 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하면서 이어폰까지는꽂았는지
몰겠지만 뒤에 누가오는지 모르는듯 계속 폰만들여다보고
있어요.
그렇게 눈에 띄는 여자들 꽁무니를 15분정도 따라다니다가는
버스정류장에 세워논 본인차로 와서는
어디논가 가네요.
이사람 변태맞죠..담번에 또오나 유심히 봐야겠어요ㅠ.



IP : 180.70.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심히 보세요.
    '14.9.18 10:10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잠재적인 성폭행범이 될 수도 있으니, 유심히 보시고
    경찰에게 신고한 다음, 15분 정도나 그러고 있다면 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니
    경찰이 잠복해 있다가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장면을 핸드폰으로 찍은 다음에 경찰에게 보여주시면 될거예요.
    왜냐면, 그런 남자는 잡히면 백프로 발뺌하거든요.
    동영상으로 찍은 다음에 몰래 증거 넘겨주시고 (신고한 사람 신분 보장은 될거예요.)

  • 2. 유심히 보세요
    '14.9.18 10:16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차량번호와 함께 그 남자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경찰서에 신고하면 됩니다.

    맞딱트릴 일도 없으실테고, 차량변호 조회로 조사대상이 되겠네요.

  • 3. 원글님이 경찰이라면
    '14.9.18 10:17 AM (129.63.xxx.6)

    어떤 조항으로 그 남자를 잡으시겠어요? 사람 구경하려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것이 불법은 아닌데요.

    그 남자도 독특하지만, 다음에 또 오나 유심히 보겠다는 원글님도 독특하시네요.

  • 4. 원글님이 경찰이라면
    '14.9.18 10:24 AM (129.63.xxx.6)

    "지하보도 계단 서너칸을 내려가다 직진한 여자분가는
    옆을 바라보면 스커트입어서 다리안쪽 보이는걸 서서 쳐다보더니 "

    이거는 무슨 법을 위반한 건가요?

  • 5. 그동네
    '14.9.18 10:33 AM (125.186.xxx.25)

    그 구역의

    김수창 같은넘이죠

    잘 예의주시하세요...저런것들...

    한순간에 내놓는거 (?) 쉽습니다

  • 6. ...
    '14.9.18 11:17 AM (14.53.xxx.71)

    129님은 진짜 이상하네요..

  • 7. 원글
    '14.9.18 7:34 PM (180.70.xxx.50)

    에궁..바쁜 하루여서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글쵸..예의주시 해야할 인물이죠.
    요즘 하도 이상한 인간들이 많다보니
    예삿일로 안보이네요.
    댓글에도 이상한 인간 하나 보이구요.ㅋ
    본인하고 비슷해서 찔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607 오랜만에 드루킹님 글 올라왔네요. .. 2014/09/17 1,945
419606 신경안정제 처방전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지? 5 ..... 2014/09/17 5,672
419605 과연 이 괴이한 정권은 언제까지 갈까요? 20 터닝포인트 2014/09/17 2,880
419604 홈쇼핑 로이첸 진공 용기 사신분들~어떤가요? 3 그네 하야!.. 2014/09/17 4,019
419603 내생애 봄날 드라마 재미있네요 12 설레임 2014/09/17 4,300
419602 경기도 GTV 윤송이 아나운서 그만뒀나요? 궁금맘 2014/09/17 2,122
419601 결혼 20주년에 뭐 하셨어요? 9 주연 2014/09/17 2,617
419600 아버지의 폭력성... 13 gogo 2014/09/17 3,686
419599 부모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13 .. 2014/09/17 6,114
419598 이사하면서 셋탑박스를 바꿨는데요 1 ... 2014/09/17 1,577
419597 콩팥에 돌이 많고, 쓸개에 용종이 조금, 간에 물혹이 있다네요 .. 3 ㅇㅇ 2014/09/17 5,743
419596 전라도김치40kg기준, 젓갈 얼마나넣어야할까요? 1 김치 2014/09/17 1,390
419595 부모님 75세까지는 실손보험 가입이 되긴 되더라고요 6 저만늦게안건.. 2014/09/17 1,823
419594 혹시 건설현장이 집근처이신분? ..... 2014/09/17 888
419593 정신이 자꾸 아득해지신다는 친정엄마 6 풀향기 2014/09/17 2,620
419592 솔로된지 너무 오래돼서 제가 연애를 해봤었는지 아닌지도 기억이 .. 2 모태솔로인듯.. 2014/09/17 1,593
419591 [82장터] 저는 초코칩쿠키 준비할께요. 12 불굴 2014/09/17 2,178
419590 플라스틱통 몇년 사용후 버리세요? 4 대대로 2014/09/17 2,028
419589 냉동 돈가스 튀기는 법을 알려 주세요~ 7 라라 2014/09/17 16,765
419588 뉴욕타임즈 $65,820 으로 모금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감 2014/09/17 1,103
419587 세월호155일) 실종자님들..꼭 돌아오셔서 가족품에 안겼다가세요.. 16 bluebe.. 2014/09/17 803
419586 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사람이 소리지르며 갑질할때... 5 00 2014/09/17 2,316
419585 이사오고 쭈욱..우울해여.. 7 .. 2014/09/17 3,091
419584 머릿결에 공들이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7 dd 2014/09/17 3,699
419583 영문장 하나만 해석 좀 도와주세요. 2 아이구..... 2014/09/17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