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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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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전으로

엉망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4-09-18 08:51:51

낼모레 50입니다.

20대 후반, 직장동료가 "그러니까 살찌지"라는 농담 한마디 한것이 자극이 되어 먹는 것에 신경쓰기 시작.

안 먹고, 폭식, 안 먹고, 폭식, 이걸 반복하기를 지금에까지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이 들면 다이어트 따위 잊고 살게 될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네요.

예전엔 두세달 잘 버티다가 와장창 먹고 하더니, 이제 그 간격이 점차 짧아집니다. 2주 정도 잘 버티다가 미친듯이 먹습니다. 그러고나면 얼굴을 물론이고 온 몸뚱이가 부어서 바깥 출입도 못할 지경이 되지요. 그러다가 다시 안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원래 몸무게로 되돌아와요.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결심하지만 2주 정도 지나면 또 먹습니다.

저 이제 차라리 다이어트 모르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그런데 겨우 155cm의 키에, 뚱뚱하기까지 하면, 나이도 들어 주름도 많고 살도 쳐지는데 과연 제가 만족할 수 있을까요? 안그래도 소심한 성격인데 더 움츠러들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자유게시판이 있어 참 좋네요. 이런 말을 이렇게 쓸 수 있어서요.

IP : 119.203.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18 9:00 AM (203.226.xxx.99)

    제가 늘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건데요ㅠ
    절식을 하면 언젠가 폭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만이 아니라면 살빼기 위한 절식은 절대 발을 들이지 마세요.
    저도 경험이 무수히 많고요 요즘도 절식해서 빼면 1년이내 반드시 밀가루 폭식해서 요요옵니다.
    지금은 맥주끊고 운동만 열심히 하고있어요. 몸무게는 그대론데 사이즈는 확줄었구요

  • 2. 보험몰
    '17.2.3 9:56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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