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솔하게 볼만한데요..
오수진 그 변호사는 왜그리 좀 혼자 이쁜척 화보 찍는것 같아보이는것 같아요 말투도 오그라들고 사람을 넘 빤히 쳐다보면서 얘기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부담스러울지요.. 영어강사는 내용도 없고 남자친구랑 매일 짜증스럽게 싸우는 내용만 보는 사람이 지푸려져요.. 오늘 현성이 부산 친구들 나왓던 내용이 젤 현실감있고 재밌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한 나의도시
ㅠㅠ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4-09-18 00:23:34
IP : 119.67.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18 12:34 AM (211.177.xxx.114)오수진 변호사는 좀 눈치없는과일꺼같아요~변호사이면서 치렁치렁 머리와 짧은 반바지입고 일하는 모습이나~~안그래도 잘나보이는데 더더 잘나보이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약간 비호감이예요~~편하지않은 모습요~~여자랑 같이 일하긴 복창터지는 스탈이랄까?
2. 고고
'14.9.18 12:37 AM (223.62.xxx.108)오수진 머리 너무 길어서 프로같이 안보여요...좀 잘랐으면 한다는..
3. .....
'14.9.18 12:41 AM (124.53.xxx.26)약간 눈치없고 푼수과 같아 나름 귀엽던데요.
4. carry1981
'14.9.18 1:38 AM (119.200.xxx.219)저도 이 프로 좋아해서 '방송다시보기'해서 자주 보는데, 전 오수진변호사 너무예쁘던데요. 회식끝나고도 다시 사무실 돌아와서 끝까지 일 마무리 하는 모습보며, 진짜 멋있다~라고 생각했구요.오늘도 할머니 앞에서 어리광부리는 모습도 사랑스럽고...진실된 마음이 예뻐보였어요.
5. ...
'14.9.18 1:50 AM (211.112.xxx.17)여자변호사 매력있던데 웃음소리가 특이한듯.........
6. 찬란
'14.9.18 9:42 AM (175.117.xxx.53)영어강사 남친은 김수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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