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달만에 연락하곤 또 잠수탄 선남 뭔가요

뭐지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14-09-17 17:01:02
보고 5번쯤 만나고 남자가 인연 아닌 것 같다해서 만남 중지.
그리고 2달만에 연락 갑자기 왓어요. 커피 한잔 하자고. 고민 후 보름 지나서 답 보냈더니 남자가 답이 없네요

이건 뭘까요. 사람 갖고 노는 거죠.
IP : 110.70.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4.9.17 5:02 PM (223.62.xxx.28)

    개무시하세요.

  • 2. 고민을
    '14.9.17 5:03 PM (223.62.xxx.30)

    넘 오래하셨음.
    당연 거절이라 생각했을텐데
    갑자기 보름후에 연락이 와서 뭥미했을듯.

  • 3. 뭐지
    '14.9.17 5:06 PM (110.70.xxx.77)

    5번 만나고 차였으니 최소 보름은 고민하고 답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연애도 아니고 선이라......

  • 4. ...
    '14.9.17 5:09 PM (115.126.xxx.100)

    차고나서 긴가민가해서 다시 연락했는데
    답이 없으니 아니구나 한거 같아요

  • 5. ㅡㅡ
    '14.9.17 5:09 PM (223.33.xxx.50)

    보름이면 님 답변도 너무 늦었어요
    그때 바로 답을 하시든 무시하시든 하시지ㅜㅜ

  • 6. ..
    '14.9.17 5:1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뭐긴요..간본거죠..

  • 7. ...
    '14.9.17 5:40 PM (116.127.xxx.224)

    보름이면 너무해요.저 같아도 안 할 듯.

  • 8. 뭔답문을
    '14.9.17 5:43 PM (180.65.xxx.29)

    보름후에 보내세요? 저라도 연락안해요
    첫눈에 반해 미친것도 아닌데

  • 9. 보름요 ㅎㅎㅎ
    '14.9.17 6:21 PM (110.11.xxx.84)

    해외로 편지 보내도 며칠만에 도착하는 세상인데 너무 오래 끄셨네요

  • 10. ..
    '14.9.17 8:19 PM (211.36.xxx.122)

    피장파장이네요.
    남자는 님이 언제 답장보내든 목빼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2주나 두달이나 다를게 없음

  • 11. ㅋㅋ
    '14.9.17 8:19 PM (122.36.xxx.73)

    제생각도 ㅋㅋ 보름후답변이라뉘.. 막바로 대놓고 노 한것보다 더 치욕스러웠을듯.. ㅋㅋ 그러니 답 바라지말고 끝난관계라 생각하삼

  • 12. 이주
    '14.9.17 8:30 PM (223.33.xxx.73)

    저같아도 답안해요.
    보름뒤 답변에는...

  • 13. 일단 님의 입장이
    '14.9.18 1:40 AM (36.38.xxx.110)

    이해는 되요.

    남자쪽이 좀 무성의한거죠.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보름 뒤 답변이 오면

    좀 너무 심각하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깨자고 해서 깬 거니 다시 만나려면 그쪽에서 할말이 없는 거는 맞는데요,

    답변이 수월하게 오면 아 이여자가 크게 상처받거나 하진 않았구나, 하고

    만날 용기를 낼 수도 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닌...... 보름이라는 거는

    허걱 스러울 수 있거든요..

    뭔가 되게 잘못했나보다... 하고 느끼게 될 수 있죠....

    그 이상은 님에게 연락해볼 정도의 에너지는 없는 게 아닐까요.

    님이 크게 실수하신 건 아니고,,,,,,

    선으로 다섯번을 만났다고 하면 .. 꽤나 서로 마음에 들어했을 수 있다는 건데

    남자가 깨자고 한데다가 다시 문자를 보냈다니 님은 뭥미?하고 기분 나쁠 수 있고.

    님입장에선 너무 당연히 그렇게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암튼 맞지는 않은 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664 힘든일이 있어서 시애틀과 뉴욕 중 가려는데..(조언 부탁) 8 2014/11/07 1,432
433663 입주민 모욕에 분신한 아파트 경비원, 끝내 사망 6 세우실 2014/11/07 1,706
433662 중3 담임 부친상.. 5 나예요 2014/11/07 1,262
433661 지난달 말일 퇴사했으면 퇴직금은 언제 나오나요? 6 아시는분~ 2014/11/07 2,374
433660 전화번호만 아는데 기프트콘 보낼 수 있나요? 2 수능대박기원.. 2014/11/07 797
433659 "82명언" 중에서 슬픔을 나누면 그다음 정확.. 5 기억이 잘 .. 2014/11/07 2,282
433658 고구마 전자렌지에 익혀 먹으니 넘 간편하고 맛있네용 3 .. 2014/11/07 2,376
433657 무인양품은 어디에 있나요? 3 도대체 2014/11/07 1,324
433656 샐러리가 한다발인데 어떻게 소비해야 할까요? 3 .. 2014/11/07 1,239
433655 프로폴리스 먹으면 원래 변을 잘 보나요? 2 프로폴리스 2014/11/07 1,477
433654 자랑할 거 딱 세가지 뿐입니다 5 즘생 2014/11/07 1,593
433653 쌀에대해 잘 아시는분계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7 햅쌀 2014/11/07 971
433652 조개젓 무치는 법 알려주세요! 7 ... 2014/11/07 3,040
433651 강XX 라는 인간 의사면허 박탈해도 1 감시자 2014/11/07 582
433650 앞으로 중국어 전망 어떻게 보세요? 13 oo 2014/11/07 7,072
433649 제 지인의 말로는 S병원 지금 사람 거의 없다던데요? 23 ㅇㅇ 2014/11/07 12,056
433648 기존 적금리가 높은 데... 궁금 2014/11/07 682
433647 아마존 물건 미국내 배달 2 아마존 2014/11/07 1,043
433646 새콩 한되값 얼만가요? 2 ^^ 2014/11/07 484
433645 고등 영어학원.. 뭉크22 2014/11/07 918
433644 국화가 다 시들었어요~어찌해야하나요? 2 .... 2014/11/07 630
433643 어제 아들에게 알바시켰어요.ㅎ 7 ㅎㅎ 2014/11/07 1,719
433642 제주도 일정 함 봐주세요~~ 친정부모님과 33개월 아이와 함께하.. 13 핑퐁앤 2014/11/07 1,576
433641 30대 초반 남성분깨 선물을 할려고 하는데요 1 추천 2014/11/07 516
433640 남자친구한테 이런말 하면 너무 앞서 나가는 걸까요? 14 ,,,,, 2014/11/07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