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이 안늘수 있는건지
아래 글 읽고
과외샘이 잘 유지는 시켜주신거 같은데
그래도 중딩때 학교내신 80점 꾸준히 유지시켜준거면
잘한거 아닌지..
내신대비철저히 해주는곳이면
내신이 잘나오겠지만
내신이 잘나온다는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는거 아닌지...
참 영어 어렵네요..
내신과 선행 둘다 잡기 웰케 힘든지..
영어실력이 안늘수 있는건지
아래 글 읽고
과외샘이 잘 유지는 시켜주신거 같은데
그래도 중딩때 학교내신 80점 꾸준히 유지시켜준거면
잘한거 아닌지..
내신대비철저히 해주는곳이면
내신이 잘나오겠지만
내신이 잘나온다는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는거 아닌지...
참 영어 어렵네요..
내신과 선행 둘다 잡기 웰케 힘든지..
내신을 공부할 때 내신점수만을 내기위해 가르치는지, 아님 그 내신대비학습을 통해 영어실력을 올리기위해 가르치는 지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어요... 나올만한거 딱딱 짚어주고 그것만 디립다 외우고 훈련시키면 거기서 끝이구요, 일단 그 단원에서 목표하는 문법과 어휘를 제대로 가르치고 훈련시키면서 그 단원의 스크립트와 본문, 연습문제등을 활용해서 대비시키면 영어실력이 많이 올라가요. 근데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좀 걸리니 왠만한 학원이나 과외 등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횟수를 많이 해야하고 시간을 많이 해야하는데 그러면 또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특히 대치동에서 워낙 쪽집게처럼 수업하는 학원만 다닌 애들은 그런 시스템을 견디기 힘들어해요. 처음부터 시험에 나올 것만 알려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구요. 한숨 나오죠..
해마다 그 점수 지키기도 어려워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점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자기 위치가 어딘지 알았어야했는데..
중등은 그걸 알기 어렵죠
중등시절 국영수 내신 30%정도인 아이가
고1와서 모의보니 모두 1등급안에 듭니다
이제 자신감 갖고 열심히 하네요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이렇게 차이가 날 줄 아이도 몰랐다고 하네요
우리때랑 달리, 다 선행해서 내신 영어는 쉽죠
중상 아이들은 실수만 안하면 90중반은 받아요 80유지하는거론 만족 못하죠
그러다보니 실력이라는건 고등이나 수능 대비가 되는거고요
내신만으론 실력키우기 어렵죠
중딩 내신 80이면... 거의 바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