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4에 52키로 30대 중반 여성 입니다.
다리 짧고 허벅지 굵어 바지 정말 안어울려요. ㅠㅠ
치마 원피스 반바지 잘 입고 다녔는데요.
회사 이직하면서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회사에 여직원 3명이 있는데 다들 날씬하고
특히나 동갑인 여직원은 마르고 이뻐서 비교돼서 감히 입지를 못하네요.
옷장에서 썩고 있는 내 옷들 ㅠㅠ
키 작고 통통한 스탈 옷 코디 어찌하면 좋을까요?
키 154에 52키로 30대 중반 여성 입니다.
다리 짧고 허벅지 굵어 바지 정말 안어울려요. ㅠㅠ
치마 원피스 반바지 잘 입고 다녔는데요.
회사 이직하면서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회사에 여직원 3명이 있는데 다들 날씬하고
특히나 동갑인 여직원은 마르고 이뻐서 비교돼서 감히 입지를 못하네요.
옷장에서 썩고 있는 내 옷들 ㅠㅠ
키 작고 통통한 스탈 옷 코디 어찌하면 좋을까요?
원래 입던대로 입으세요.
남과 비교해봐야 괜히 위축되기만 하고,
패션은 자신감!!
본인이 당당하면 주변 사람들도 신체 단점을 점점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