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팔 입히자니 한 낮엔 더운 거 같고.
반팔에 가벼운 점퍼 하나 입히면 딱 좋을텐데
요 녀석 지난 토요일에 달랑달랑 들고 다니다가
나름 신상 홑점퍼 잃어버려 잔소리 좀 했더니
다른 거 입을래? 하는 말에 냉큼 나가버리네요.
그나저나
저도 조금 이따 문화센터 수업 들으러 나서야 하는데
뭘 입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신발도 한 여름에 맨발에 홀라당 벗고 신는 샌들 참 편했는데 말이에요.
아..
여름 진짜 다 간 거죠??ㅠㅠ
긴 팔 입히자니 한 낮엔 더운 거 같고.
반팔에 가벼운 점퍼 하나 입히면 딱 좋을텐데
요 녀석 지난 토요일에 달랑달랑 들고 다니다가
나름 신상 홑점퍼 잃어버려 잔소리 좀 했더니
다른 거 입을래? 하는 말에 냉큼 나가버리네요.
그나저나
저도 조금 이따 문화센터 수업 들으러 나서야 하는데
뭘 입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신발도 한 여름에 맨발에 홀라당 벗고 신는 샌들 참 편했는데 말이에요.
아..
여름 진짜 다 간 거죠??ㅠㅠ
아이 반팔에 반바지 입혀보냈어요...^^;;;;;;;;;,,
칠부바지에 긴남방 소매두번접어 입혀 보냈어요
저도 어제까지는 쨍한 햇살에
아무 생각없이 오늘도 반팔 꺼내 줬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하늘이 영..바람도 찬 거 같고.
어제 오늘 날씨가 이렇게 다르네요..
긴 남방을 두번 접는 방법 좋네요^^
추우면 알아서 내리라고 하고~!!! 오..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반팔에 반바지 입혀 보냈는데...
그래도 낮엔 더워서 땀 흘리면서 오던데요
반팔에 긴바지 입혀보냈네요 얇은점퍼하나 걸쳐입고 학교가서 더우면 벗으라고했어요 아침은좀 서늘하더라구요
반팔에 얇은 점퍼 하나 입혀보내고 교실에선 벗어서 넣어두라고ㅜ하세요
어제 두시쯤 유치원생 하교하는데 허걱 두꺼운 코트에 목도리 두른거보고 ..엄마도 옆에있는데 본인은 여름옷
과잉도 문제더군요 땀나면 감기 더 걸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