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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mf 때 보다 더 무서운 조용한 감원바람

코코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4-09-17 01:53:46

무섭네요.................

왜 다들 조용한거죠????????

 

 

최경환, 동부그룹 구조조정 속도낸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7

 

삼성전자 ‘연말 구조조정설’ 확산 내막

“안 팔려도 너무 안 팔려” 체질개선 시도하지만…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0941

 

여의도의 멈추지 않는 '칼바람'…증권사 직원 3800명 감축

 

ING생명, 직원 30% 감축 추진

뉴시스 2014.07.16 (수) 오후 6:32 = 지난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ING생명이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의 30%를 감축한다. 삼성증권, 1년 새 직원 30%나 줄여…구조조정과 자산운용·선물 분리 병행

 

한국SC.씨티은행의 '추락'…적자에 인원 감축까지

 경기침체·구조조정 영향…50대 이상의 생계형 보험사기 증가

 

황창규 KT 회장, 직원 20% 감축…구조조정 소식에 6.84% 주가 급등

 

신한카드, 정규직 줄이고 계약직 대폭 증가 '빈축'

 

 

IP : 218.236.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위복
    '14.9.17 2:13 AM (175.223.xxx.112)

    대기업들 이참에 다 규모 축소되고
    중소기업 자영업 창업
    능력있는 시민기업들이 다양하게 생기고 커가기를 바랍니다..

  • 2. 경제를
    '14.9.17 7:46 AM (212.201.xxx.242)

    경제를 서서히 말아먹고 있는 결과죠.

    윗님 무슨 전화위복?

    끼리끼리 해쳐먹고 이익집단들끼리 우리가 남이가로
    이리저리 해 먹는데,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까요?
    공정한 경쟁없이
    공정한 룰 없이
    억울한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는
    경제 성장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더 칼바람만 불어대겠죠.

    1번 뽑은 사람들이 모두 책임지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3. 맹랑
    '14.9.17 8:00 AM (112.153.xxx.111)

    남편이 이중 한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불안하긴해요. 권고사직당하는건 아닐까해서요ㅜㅜ
    남편학교선배가 얼마전 권고사직당하고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주말부부가 되었다고하는데 남의일같지 않아요.

  • 4. 이제
    '14.9.17 8:04 AM (122.40.xxx.41)

    슬슬 시작 되는군요

  • 5. 진작부터
    '14.9.17 9:05 AM (211.114.xxx.82)

    안좋다고 신호를보내도 반응들이 없어요..

  • 6. 좋은날
    '14.9.17 9:30 AM (14.45.xxx.78)

    이사진들 법인카드 펑펑 쓸돈은 넘치고...
    회사 힘들면 직원 감축부터하죠.

  • 7. 키큰
    '14.9.17 9:37 AM (218.232.xxx.10)

    요즘 왠만한 사무실 분위기 안좋아요,,,남편분들께 격려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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