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학교 선생님께 간단한 선물 드려도 될까요?
작성일 : 2014-09-16 21:23:20
1872140
추천서 써주시느라 애쓰신거 너무 감사해서요.
결과도 나오기 전이지만 인사 드리고 싶네요.
근데 전 아이 초등부터 학기중엔 선물을 드려 본적이 없어서..
요즘 분위기도 잘 모르겠고요.
문제 안되게 몇 만원 정도의 선물 드리고 싶은데
저렴해서 오히려 기분 상하실까 걱정,
비싼거 해드리면 학교에서 말 날까 걱정이네요.
간단한 선물 정도는 괜찮은가요?요즘 학교 분위기.
IP : 110.70.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졸업할때
'14.9.16 9:24 PM
(222.119.xxx.240)
드리심이..
2. 선물은...
'14.9.16 9:25 PM
(220.75.xxx.137)
결과가 나오고 나서 하세요
3. ㅇㅇㅇ
'14.9.16 9:26 PM
(211.237.xxx.35)
저도 이번에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꼭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졸업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졸업후 하면 좀 큰금액 선물(그래봤자 10만원 안짝이겠지만요) 해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4. 감사
'14.9.16 9:29 PM
(175.223.xxx.38)
역시 졸업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감사한 마음도 맘대로 못 전하네요.
그냥 있자니 마음이 너무 불편한데...ㅠㅠ
5. 전
'14.9.16 10:03 PM
(110.8.xxx.239)
다른 분들과 반대의견입니다
감사함은 그때그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감정이 어찌 변할 줄 알고요?
혹시라도 대학 떨어지면 인사는 커녕 졸업식도 안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요새 재수 삼수도 많은 세상인데 뭐 고가의 물품도 아니고
작은 감사의 선물 정도도 못할 정도로 각박하게 살지 맙시다
제가 아는 선생님들은 거절할 법하면 작은 것이라도 돌려보내시는 분들도 있고요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 맘 가는 대로 하세요
6. ㅇㅇㅇ
'14.9.16 10:11 PM
(211.237.xxx.35)
3만원 이상의 선물은 뇌물이라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선생님 난처하게 하지 마세요.
그때그때 표현하다니 일반 사회도 아니고 학교내에서 그런 핑계로 뇌물 오가는거
선생님에게 큰 실례 하는겁니다.
나중에 변할 감정이면 지금 안하는게 맞죠.
재수 삼수가 학기중 담임선생님한테 선물드리는것과 무슨 상관이죠?
안한다는게 아니고 졸업후에 한다는건데 뭐가 각박하다는건지?
돌려보내게 하는 난처한 일 하게 하지 마시고 기분 좋게 받을수 있게 드려야죠.
정말 감사하다면 졸업후에 하세요. 저도 졸업식날 드릴겁니다.
7. 휴직교사
'14.9.16 10:17 PM
(116.36.xxx.174)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 한통으로도
진심은 충분히 전달될 것 같아요.
8. 전
'14.9.16 11:34 PM
(110.8.xxx.239)
재수 삼수 하면 담임샘 보러오지도 않으니 그냥 감사할 때 표현해도 된다는 의견이었어요
원글밈이 고가의 선물 한다는 얘기 아니시고 저렴해서 기분 상할까봐 걱정이라고 하셨으니
괜찮다고 한 것이구요
몇만원 선의 선물을 뇌물이라도 나가시는 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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