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연장 시 주의사항좀 알려주세요.(집주인 입장)

그린T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4-09-16 18:23:30
현재 반전세(반월세)로 내놓은 2015년 1월 만기인 아파트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매매를 생각중이었습니다.
부동산에 내 놓고 집을 보러 오신다는 분이 있어 현재 세입자께 말씀드리니
전세 연장 1년 하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상의한 결과 전세연장 1년이면 그냥 지금 집 사겠다는 분 나왔을 때 팔겠다는 의견이어서
그리 말씀드리니 2년 연장하겠다고 하세요.
2년이면 그냥 매매하지 않고 연장할 의사가 있습니다.
보증금이나 월세는 변동없이 그대로 기간만 2년 연장하는 경우
재계약 계약서를 따로 작성해야 하나요?
아니면 기존 계약서에 날짜만 추가로 2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기재하고 도장을 찍으면 효력이 있는지요.
일년뒤면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질 듯 해서 저희는 되도록이면 현재 세입자가 2년 기간을 채워주길 바라는 중이구요.

이럴 때 부동산을 거치지 않고 세입자 만나 추가사항을 기재해도 법적인 2년 연장이 효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2년 연장을 하고 세입자가 기간을 채우지 않고 나갈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집주인은 그냥 내보내야 하는건가요?
IP : 182.237.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6 6:31 PM (211.210.xxx.48)

    기존 조건에서 아무 변동이 없으면 계약서 쓸 필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묵적 합의로 2년 연장이 되는 것이지요. 금액이 늘거나 줄면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구요 (증액, 감액등을 넣어서)

    세입자는 2년을 채워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구요.
    혹 부득히 세입자가 2년을 못 채우고 나가게 되면 주인의 합의가 있어야 하고 통상 세입자가 주인쪽 복비를 부담하고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 것으로 올렸으니 다른 분들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 2. 글쎄요
    '14.9.16 6:47 PM (14.50.xxx.82)

    암묵적 합의는 2년 연장이 맞지만, 이 경우 세입자에게 유리해서 집주인은 2년안에 집을 빼달라할수 없지만 세입자는 언제든지 2년이내라도 나갈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세입자가 2년이내 나가겠다하면 언제든지 보증금을 내주어야 하고 복비는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암묵적 합의는 계약의 연장으로 보고서 세입자에게 유리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법이 집주인보다는 세입자에게 유리한지라...
    그래서 2년동안 계약을 언장하려면 서류상 다시 작성해서 기간을 2년으로 명시해두는게 좋습니다.

  • 3. 그린T
    '14.9.16 7:37 PM (182.237.xxx.154)

    네..암묵적 합의에 의한 연장은 집주인에게 불리한 걸 알아서요.
    이럴 경우 기존에 썼던 계약서에 기간 연장 사항을 기재하고 도장만 찍으면 효력이 발생하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 4. 글쎄요
    '14.9.16 8:27 PM (14.50.xxx.82)

    전 그래서 문방구에서 용지 사다가 새로 작성했어요.

  • 5. 기존 날짜만
    '14.9.16 9:10 PM (1.234.xxx.36)

    두줄 긋고 도장찍고
    기존 날짜 위에 새날짜 씀. 그러니까 날짜만 고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96 자기야..남재현사위 ,,,,참 정감있어요. 2 처음 봤는데.. 2014/10/04 2,207
424795 노원쪽 학군 괜찮은 소형아파트 노원구 2014/10/04 980
424794 강아지 백내장 수술 시켜보신 분 6 패랭이꽃 2014/10/04 11,901
424793 연희동 성원아파트 고등학교 학군 어떤가요? 2 맑은하늘 2014/10/04 2,637
424792 육식을 끊고 싶은데 6 비결 좀 2014/10/04 1,708
424791 핸폰 바꾼후 전화번호 옮기는 방법 9 전화번호부 2014/10/04 2,293
424790 시판 된장중 국 끓이면 맛있는된장은? 6 된장 2014/10/04 2,697
424789 생각해보면 한 남자 한 여자와 100살까지 산다는거... 8 대단한것 2014/10/04 2,866
424788 넉살좋은 남자.. 성격 좋은 건가요? 2 넉살 2014/10/04 2,000
424787 아 정말 화나는데 엘지드럼 원래 이런가요? 5 엘지응축건조.. 2014/10/04 1,719
424786 82에도 밴드가 있나요? 밴드 2014/10/04 666
424785 이승환, 진도에 다녀왔네요 14 ㅜㅜ 2014/10/04 2,591
424784 샴푸의 요정 재미있나요? 3 ... 2014/10/04 1,261
424783 현명하게 식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아시는분이요? 8 식욕폭발 2014/10/04 2,754
424782 부산 해운대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6 miruna.. 2014/10/04 1,917
424781 경주 밀레니엄파크 가보신분 계신가요?? 5 ... 2014/10/04 1,610
424780 난소 물혹이 터진것 같은데요.. 8 123 2014/10/04 7,573
424779 인덕션은 어느제품이 좋아요 ? double yunny 2014/10/04 1,042
424778 치킨이 아직 통닭이였을때..울 아빠와 통닭 14 지나간 것의.. 2014/10/04 3,417
424777 정말 심각하네요! 2 도대체.. 2014/10/04 1,735
424776 캔맥주냉동실에 넣어두고 잤어요. 5 아.. 2014/10/04 5,239
424775 외국에서 구두수선 괜찮은가요? 1 구두수선 2014/10/04 896
424774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ㅡ뒤늦게 성공한 사람에 대한 75 .. 2014/10/04 20,187
424773 소고기맛 라면 왜 안나올까요? 9 ... 2014/10/04 1,772
424772 나이 들 수록 현실주의자가 되는 것이 순리인가요? 14 1234 2014/10/04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