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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장터 를 열어요~~ 조계사에서

phua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14-09-16 16:33:40

싸늘해져 하는 날씨에 마음까지 더 스산해 지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분들을

돕기 위해서 9월이 가기 전에 바자회를 열기로 했답니다, “82 엄마당”

회원들께서..(저는 자게에 공지를 올리는 도우미예요.)

새누리당은 모르쇠, 새정치연합은 무기력함으로 세월호 참사를 대하지만

우린 절...대...로... 그럴 순 없죠.

왜 !!!!!!!

엄마니깐.

82가 요리 사이트임을(좌빨 사이트라고 하는 요상한 사람들도 있어서,,)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도 만들 겸, 저는 샌드위치 만들어 가구요

건강 강정, 수제빵, 과자들도 솜씨있는 회원님들이 만들어 갑니다.

옷도 기부해 주신 다는 회원님도 있고,

커피 머신도 임대 해서 커피도 판매 할 거예요.

굉장할 것 같죠?

그동안 82가 바자회에 두 번 참석했었는데(4대강반대, 언론노조)

이번처럼 “82” 가 단독 주최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지금..

세월호 특별법 집회가 토요일마다 광화문에서 있으니, 조금 일찍 출발 하셔서

조계사에 들리면 좋은 물건, 먹거리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왜 !!!!!!!

82 쿡이니깐.

82 여러부~~~~운~~~ 믿습니다~~~~~~~

** 82쿡 주최 “세월호 참사 기금” 마련 바자회 일정 **

1.날짜; 2014년 9월27일

2.시간; 오전9시~~ 오후6시(예정)

3.장소; 조계사 앞마당

추신1) 추석에 별로 반갑지 않은 선물(스팸,샴푸, 와인 등등) 받으신 분들은

         기부를 해 주시면 착불(ㅎㅎ)로 보내 실 수도 있슈~~~

추신2)기증품을 보내 실 분들은 제게 쪽지를..

추신3)다른 사이트에도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IP : 1.241.xxx.4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4.9.16 4:38 PM (220.116.xxx.185) - 삭제된댓글

    이렇게 꾸준히 뭔가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먹고 사느라 바쁘다고 세월호 유가족 소식 흘려듣기만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여전하고
    마음 깊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추진력 있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 2. ㄱㅅ
    '14.9.16 4:41 PM (125.176.xxx.179)

    많이 기대됩니다~^^
    참석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 3. ...
    '14.9.16 4:41 PM (39.7.xxx.142)

    고마움에 글만 읽 고도 눈물이 나요 ㅠㅠ

  • 4. phua
    '14.9.16 4:42 PM (1.241.xxx.41)

    끼리끼리...

    말이, 상식이 통하는 우리라도 이러고 살아야지.. 싶습니다.

  • 5. ..
    '14.9.16 4:44 PM (210.217.xxx.81)

    정말 좋은일 뜻깊은 일 하십니다

    아이들과 참석을 목표로 기증할 햄 좀 찾아보겠습니다 ^^

  • 6. ...
    '14.9.16 4:47 PM (112.153.xxx.101)

    거리상 참석은 안될것같고
    아쉽지만 집에 기증할 물건들 찾아봐야겠어요.
    마땅히 택배로 보낼 물건 없으면 유지니맘님 계좌로 조그마한 마음 보태도 될까요???

  • 7. 27일
    '14.9.16 4:58 PM (180.69.xxx.207)

    꼭 가야겠네요 간김에 오랫만에 백팔배도 좀 하고

  • 8. ㄱㅅ
    '14.9.16 5:00 PM (125.176.xxx.179)

    그날이 조계사에서 대규모 신도 행사가 오후부터 있어서 주차는 안될듯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면 유지니맘께서 정리해 주실듯 합니다~^^

  • 9. 가을이네
    '14.9.16 5:04 PM (121.139.xxx.68)

    이런날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꼭 갈께요~
    기증할만한 물건 없으면 물건이라도
    많이많이 사렵니다~ㅎ
    82엄마들(화원여러분 모두)싸릉해요

  • 10. 정말
    '14.9.16 5:05 PM (124.50.xxx.131)

    오늘 박그네 찢어진 입 보니 뭐라도 해야 살거 같아요.
    물건은 택배로 보내면 안될까요???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물건이라도 기증하고 싶어요.
    만두찜기,커피메이커,제빵용도구들.. 다 기증할수 있는데..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려고 하는데 대단해요.

  • 11. 역시
    '14.9.16 5:19 PM (110.70.xxx.80)

    대단한 분들 멋져요

  • 12. ==
    '14.9.16 5:26 PM (121.140.xxx.111)

    잊지 않고 이렇게 계속 추진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해요.
    저는 사정이 있어 참석은 못 하지만 마음 깊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2222

  • 13. 토요일이네요
    '14.9.16 5:29 PM (211.216.xxx.35)

    정말 고맙습니다!^^

  • 14. ㅡㅡ
    '14.9.16 5:31 PM (183.99.xxx.190)

    이렇게 따뜻하고 멋진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픈 한을 갖고 사는 유족들에게 잠시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 15. 감사
    '14.9.16 5:36 PM (211.215.xxx.166)

    이래서 82를 못떠나네요ㅜ
    저도 딸아이옷들중 새옷들과 책보낼게요
    시간되면 찾아가도록 노력도 해보고요
    그들만의 정부에서 사는 우리는 불쌍한 국민입니다
    그러나 더 불쌍한것들은
    그들이 본인들인줄아는 51프로들ㅉㅉ

  • 16. 정말
    '14.9.16 5:38 PM (218.148.xxx.82)

    수고에 감사드려요.
    아이랑 같이 참석할게요 ~~

  • 17. ...
    '14.9.16 5:39 PM (14.36.xxx.7)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기부할 물건 가져가고 마음에 드는 것 사오고 하면 되는거죠?
    마침 쉬는 날이라 정말 좋네요.

  • 18. 어디로
    '14.9.16 5:46 PM (203.142.xxx.231)

    보내면 될까요?
    마침 선물 들어온 와인 한 상자 있고
    몇 번 입지도 않은 아이옷은
    엄청 많아요.

  • 19. 저는
    '14.9.16 6:12 PM (115.140.xxx.126)

    다행히 멀지 않아서 참석할 수 있겠어요ㅎ 안그래도 대청소중이었는데 얼른 기증품 찾아볼게요

  • 20. 대단한 82
    '14.9.16 6:12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역시~~~^
    여기저기 알려야겠어요.
    82분들은 역시예요~~~

  • 21. 수고하시네요
    '14.9.16 6:1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 22. .....
    '14.9.16 6:26 PM (58.238.xxx.164)

    오호!
    기쁜 소식이네요.

    이 시국에
    따뜻한 82님들 만나고시포요 ^^

  • 23. **
    '14.9.16 7:31 PM (123.109.xxx.75)

    좋은 소식이네요 . 기억하고 알릴께요

  • 24. ..
    '14.9.16 7:47 PM (180.227.xxx.92)

    자유게시판은 쪽지가 안되오니
    phua 님이 줌인줌아웃에 같은 글 올려 주세요
    제가 타 사이트에도 82장터 글 올렸는데 어떤 분이 물품 어디로 보내느냐고 하셨거든요

  • 25. 완두
    '14.9.16 7:58 PM (112.159.xxx.154)

    된장도 괜찮겠죠? 제가 담근건 아니고;; 시엄니가 주신거 좀 퍼가려구요. 판벌려 주시는 분들, 넘넘 고맙습니다!

  • 26. ...
    '14.9.16 8:27 PM (118.38.xxx.233)

    정말 가고싶은데 넘 멀어서 못가네요
    기부할 물건들 좀 찾아봐야 겠네요
    하여간 우리 82 좀 짱이다 !!!

  • 27. 조아여
    '14.9.16 8:29 PM (175.195.xxx.86)

    말이, 상식이 통하는 우리라도 이러고 살아야지 222222222 줌인줌에 택배 주소 있지요.

  • 28. 위에 완두님
    '14.9.16 9:32 PM (223.62.xxx.144)

    된장 너무 탐나는데요..
    일찍 가야될거 같아요.^^;

  • 29. 소나무
    '14.9.16 9:38 PM (121.148.xxx.69)

    너무 멀어 못가지만... 응원합니다.

  • 30. 쓸개코
    '14.9.16 9:42 PM (14.53.xxx.207)

    푸아님 바통이어받으셨군요!^^
    판 흥하길 바랍니다.~

  • 31. 유지니맘
    '14.9.16 10:31 PM (121.169.xxx.106)

    ^^
    큰 짐 .. 같이 나눠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
    바자회는 경륜이 많으신 푸아님이 ........ 완전 와락입니다 ..

    저도 뒤에서 열심히 열심히 ..
    지금 홍보 할수 있는 문구 만드느라 머리 쥐가 내리고 ^^

  • 32. 요건또
    '14.9.16 11:06 PM (182.211.xxx.176)

    음... 이쯤 되면, 82 오신 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을 위해 푸아님을 소개야죠.

    1. 푸아님으로 말씀 드릴거 같으면, 일단 55사이즈, 저같은 스모선수의 적입니다!

    2. 음식 솜씨로 말씀 드릴거 같으면... 일단, 무조건 일당 백! 음식 좀 해 본 사람이라면 잘 알듯이 4인분, 5인분 식사 만들기는 므럭 저럭 되는데 50인분 100인분 뭐 이런거는 일단 머리에 쥐나잖아요? 그런데도!!!!!!!!!!!!! 그냥 확 해치우는 사람이 잇으니!!!!!!!!!!!! 이름하여 푸아님! 저는... 아직도 그 솜씨를 직접 접하지 못했는데, 접해보신 분들은 그냥 뚝딱 만들듯이 바로 바로 힘든거 후딱 해치우신다고 칭송이 자자...

    3. 이 분은, 또 금전 관계나 경제적인게 명확하신 분입니다. 일을 벌려도 워낙 깔끔하게 잘 처리하시고 똑 부러지게 하시니 무슨 일을 하든 같이 일 해 본 사람들은 일단 믿고 보는 푸아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같이 일을 할 만한 주제가 안 되어서... 다 들은 이야기입니다, 게시판에서요.

    4. 지금 말씀 드리는게 가장 큰 덕목인데, 우리가 무슨 일이든 일을 하다보면 서운한 일도 생기고, 온라인에서 보던 사람이랑 오프에서 일하다 보면 잡음이 잇기도 마련인데, 아~! 그 까이꺼, 원래 하려던 일에 집중하자. 그러면서 그냥 샤샤샥 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잡음도 음악 삼아 사람 사는게 그러려니 섣불리 실망도 안 하고 또 일을 하고야마는 푸아님!!!!!!!!!!!!!!!!!! 저는 직접 뵌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간 무순한 반응들을 통해서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푸아님은, 55사이즈라는거 외에는 다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분입니다.
    물품을 보내든 가서 뭘 직접 사시든, 온라인 사람인데 믿을 수 있을까 염려하시는 분들, 거정을 머십시오!
    푸아님이라면 아마 줄잡아 백명은 연대 보증한다고 하실 분입니다!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
    찬양하라 찬양하라

    정치논선이 다르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망설이지 마십시오. 그냥 약간의 인류애라도 실천할 기회라고만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다들 세월호 유족들 걱정하셨죠? 그냥 그거 하나만 생각해 봅시다.

  • 33. ~~
    '14.9.16 11:23 PM (210.210.xxx.67)

    유지니맘님~
    지난번 어느분께서 의견 내놓으신 에코백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암튼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 34. 유지니맘
    '14.9.16 11:32 PM (121.169.xxx.106)

    네 에코백 나옵니다 ..
    바자회때도 판매되구요 ..
    그 전에 선보이고 .. 주문도 받을 예정입니다

    이삼일만 ..
    곧 개봉박두요 !!!

  • 35. ...
    '14.9.16 11:37 PM (180.229.xxx.177)

    애들 옷이랑 신발.. 등등 택도 안뗀 새 브랜드 제품이 좀 있는데요.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엄마들이 좋아할만한 브랜드의 애들 옷이라 판매에 도움이 될듯 싶어서요..
    보내드리고 싶어요...ㅜㅜ

  • 36. 유지니맘
    '14.9.16 11:38 PM (121.169.xxx.106)

    지금 창고 하나를 준비하고 있어요 ..
    물건이 오면 받아서 한꺼번에 움직일수 있는 ..

    이 글 쓰신 푸아님께 쪽지 드리면 ..
    주소랑 주실겁니다 .

    주소를 오픈하기 어려워서 어려워도 쪽지로...

    일단 잘 싸놓으세요 ~~^^
    요이땅 .. 하면 보내시면 되십니다 .
    감사합니다

  • 37. 몽실군
    '14.9.16 11:42 PM (125.129.xxx.111)

    너무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이에요~~~ 27일날 꼭 갈게요^^

  • 38. Schokolade
    '14.9.16 11:50 PM (182.213.xxx.126)

    요건또님도 반갑고
    푸아님께서 큰일을 맡아주신것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은 말할것도 없이 늘 고맙습니다.

  • 39. 츄파춥스
    '14.9.17 1:02 AM (118.36.xxx.38)

    정말 가고싶어요...ㅠㅠ

  • 40. 요건또
    '14.9.17 1:18 AM (182.211.xxx.176)

    그런데, 제 댓글에 왜 저리 오타가 많을까요?
    아.. 아까 열악한 환경에서 글을 썼더니.. 차라리 제 댓글을 지우는게...

    그래도 베스트를 가려면, 하나의 댓글도 소중하나니...

    열허분, 댓글 달아 바자회 제대로 열리게 만들어 봅시다!

  • 41. 오랫만이 글같은 글 베스트에서 볼 수 있겠죠..
    '14.9.17 2:30 AM (121.139.xxx.48)

    고맙습니다...뭐부터 해야하나... 고민..고민... 암튼 고맙습니다...역시 82 짱이예요~~

  • 42. !!
    '14.9.17 3:03 AM (119.196.xxx.208)

    27일에 뵐게요~~!!!
    .. 보낼 만한 것, 찾아봐야겠네요.^^

  • 43. 플라잉
    '14.9.17 5:06 AM (118.37.xxx.67)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 44. 자수정
    '14.9.17 7:14 AM (112.144.xxx.170)

    저는 초코칩 쿠키를 구워갈게요.
    아이들 옷 작아진것도 챙겨보고요.

  • 45. ...
    '14.9.17 7:24 AM (220.73.xxx.16)

    가을맞이 대청소도 할 겸
    집에 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

  • 46. 뽀루수
    '14.9.17 8:24 AM (121.134.xxx.45)

    꺅...하마터면 이 글 놓칠뻔 했네요.
    저도 갈께요.
    혹시 미리 할 일 있으면 줌게시판에 올려 놓으세요.
    짐 나눠 지게요^^

    에코백 보급하자는 의견 제가 냈었는데
    유지니맘님 벌써 만들고 계셨단 말이지요. 흑 감격입니다^^

  • 47. 뽀루수
    '14.9.17 8:32 AM (121.134.xxx.45)

    저는 막걸리로 발효시킨 술빵 만들어 갈까봐요.
    그런데 사실 요리 실력에 자신은 없어요ㅠ
    많이는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만들어 가볼께요^^

  • 48. 안쓰는
    '14.9.17 10:57 AM (121.161.xxx.123)

    크레파스랑 무픞담요 같은거 기증해도 될까요? 근데 많지는 않아요. ㅠ.ㅠ

  • 49. ...
    '14.9.17 12:47 PM (118.219.xxx.36)

    하나만 출품해도 되나요? 직접 들고가야 하나요 미리 보내야하나요?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알려주세요

  • 50. 그날 현장에
    '14.9.17 10:56 PM (180.69.xxx.207)

    옷 같은거 들고 가서 드려도 될까요?

  • 51. bluebell
    '14.9.17 10:58 PM (112.161.xxx.65)

    반가운 소식,고맙습니다~!

  • 52. bluebell
    '14.9.17 11:03 PM (112.161.xxx.65)

    참, 공유는 했는데..여기 회원분이 아닌 분들은 어떻게 참여할지 방법이 없네요,참고해주세요~~

  • 53. 흥해라~ 바자회
    '14.9.18 11:05 AM (58.234.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 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소식들 들을 때 마다
    항상 목 언저리가 뻐근하니 울화증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힘을 얻네요~
    저도 같이 할랍니다~ 멀어서 갈 수 없으니 뭐라도 보낼 거 없나 찾아볼래요

  • 54. ddd
    '14.9.18 10:55 PM (116.127.xxx.159)

    옷이랑 그릇이 좀 있는데,,,그날 가서 기증해도 될까요???

  • 55.
    '14.9.20 8:47 PM (223.62.xxx.110)

    혹시 현장에서도 세월호 유가족들 돕기 위한 후원금 받나요? 가서 낼 수도 있어서요..

  • 56. 저도
    '14.10.15 10:11 PM (223.62.xxx.86)

    택배로 여자 스케이트,책은 역사책 만화로 된 전집이있는데 어찌 보내야 하나요.새책들입니다.
    안입은 짐보리 원피스도 있고 이사한다고 대폭 정리 했는데 아깝네요.. 제가 일이있어어 가지는 보내드리고 싶은데 핸드폰이라서 그런지 쪽지 기능이 안되네요.
    주소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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