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학교 엄마 들 하는말 무시하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4-09-15 22:15:27

이러쿵 저러쿵

왜 이사 안가냐..

왜 큰애랑 둘째랑 다른 영어학원 다니냐..... (큰애는 어려운 학원 둘째는 쉬운 학원)

옆에 엄마랑 눈짓으로 쏙닥거리고....

얘기 하고 나면 왠지 기분 찝찝 한 엄마가 있어요.

인간성도 안좋은데 그주변엔 왜이리 인맥도 많은지...

진실하지도 않고 허구한날 남의 뒤만 케고 재미도 없는데...

 

인간성과 인복은 상관이 없는듯해요;;

IP : 112.14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5 10:19 PM (118.36.xxx.221)

    동네아짐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그들이 주는정보 하나이득볼게 없어요.
    고급정보는 더욱더..
    하는일 없이 몰려다니며 남 욕이나 하는 잉여네요..그 아짐

  • 2. 맞아요
    '14.9.15 10:54 PM (119.194.xxx.239)

    동네엄마들, 학교 반모임에서 얻는건 없어요.
    뒤에서 쑥떡은 둘째치고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581 마음이 허하고 너무 외롭네요.. 7 혼자 2014/09/21 3,067
419580 문대셩은 국회의원 하고있는거에요?? 1 뜬금없지만 2014/09/21 1,264
419579 안좋은 버릇이나 습관 있으세요 ? 8 사소한 버릇.. 2014/09/21 1,901
419578 ZEA 문준영 걱정스럽네요 ㅠㅠㅠ 7 oo 2014/09/21 4,365
419577 제발 기도 부탁드립니다 15 희망 2014/09/21 2,755
419576 이태리 남부 투어 다녀오신 분.... 20 겨울여행 2014/09/21 6,642
419575 무화과 1 고민 고민... 2014/09/21 1,656
419574 10살 아이 바세린로션을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 2014/09/21 2,252
419573 위하수증 낫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위하수증 2014/09/21 1,795
419572 장터에 판매 하시던 분 문자가 가끔 오는데요. 9 시샨구도카기.. 2014/09/21 3,401
419571 더럽게시리 7 미친 2014/09/21 1,604
419570 윗실은 괜찮은데 밑실이 헝크러져 나와요. 6 재봉틀 2014/09/21 2,220
419569 칼로리 따지면 진짜 먹을게 없네요 7 .... 2014/09/21 2,511
419568 미성년자 여권발급 구비서류가 따로 있나요? 4 wind 2014/09/21 1,194
419567 접영 잘 하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7 2014/09/21 2,541
419566 메르비 초음파 관리기 어떤가요? 김성령 레이저 기 후기도 좀.... 5 사랑해 11.. 2014/09/21 5,533
419565 내가 사랑한..한 남자 사진!!!(죽어도 못 잊을..) 2 닥시러 2014/09/21 2,857
419564 미국에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어디 파나요? 4 파운데이션 2014/09/21 1,880
419563 롯지팬 들고 오신단 분 몇시 오실거에요? ㅎㅎ 그리고 저도 질문.. 7 바자회에 2014/09/21 1,966
419562 미쿡 엘에이가는데 도와주세요 7 할줌마 2014/09/21 1,523
419561 독일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16 딸기우유 2014/09/21 4,014
419560 샤넬 화장품 입점한 인터넷 면세점 어딘가요? 3 스윗 2014/09/21 2,645
419559 친정과 연끊은 분 마음이 어떠세요? 13 ㅜㅜ 2014/09/21 9,275
419558 외신들, 뉴스프로 기자 압수수색 줄줄이 보도 3 light7.. 2014/09/21 1,278
419557 방문학습 교사에게 아이 돌잔치 초대하는 엄마 10 가끔 힘들어.. 2014/09/21 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