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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학교 엄마 들 하는말 무시하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4-09-15 22:15:27

이러쿵 저러쿵

왜 이사 안가냐..

왜 큰애랑 둘째랑 다른 영어학원 다니냐..... (큰애는 어려운 학원 둘째는 쉬운 학원)

옆에 엄마랑 눈짓으로 쏙닥거리고....

얘기 하고 나면 왠지 기분 찝찝 한 엄마가 있어요.

인간성도 안좋은데 그주변엔 왜이리 인맥도 많은지...

진실하지도 않고 허구한날 남의 뒤만 케고 재미도 없는데...

 

인간성과 인복은 상관이 없는듯해요;;

IP : 112.14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5 10:19 PM (118.36.xxx.221)

    동네아짐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그들이 주는정보 하나이득볼게 없어요.
    고급정보는 더욱더..
    하는일 없이 몰려다니며 남 욕이나 하는 잉여네요..그 아짐

  • 2. 맞아요
    '14.9.15 10:54 PM (119.194.xxx.239)

    동네엄마들, 학교 반모임에서 얻는건 없어요.
    뒤에서 쑥떡은 둘째치고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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