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완전 함몰되어 평생 그 짓만 하느라 결혼도 못하고 외곬수로 놀더니
이제 보니 완전 사고가 균형 감각을 잃어 뭣이 옳고 그르며 정의가 뭣인지도 모르고 날뛰는군요.
하여튼 일본 것들은 거의 다 저렇게 생겨 먹었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완전 함몰되어 평생 그 짓만 하느라 결혼도 못하고 외곬수로 놀더니
이제 보니 완전 사고가 균형 감각을 잃어 뭣이 옳고 그르며 정의가 뭣인지도 모르고 날뛰는군요.
하여튼 일본 것들은 거의 다 저렇게 생겨 먹었죠.
시오노 나나미 에세이 읽었는데 이탈리아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거 같던데요??
이탈리아 남자와 결혼해서 아들도 있는 걸로 ...근데 나도 내 기억을 ...
남자랑 결혼해서 아들 낳고 이혼한 거 아니였나요
이탈 리아 남자랑 결혼해서 고고학 전공한
아들 하나 있슴.
이사람이 쓴 로마인 이야기 보면 로마인이
엄청 관대하고 점령지 인들의 인격을 엄청
존중해준 거 처럼 서술했슴. 거의 정신병 수준
나나미할매 망언에 그 할매 혼나도 싸지만 시집 못가면 외곬수가 되어 사고가 균형감각을 잃는다는 원글님의 사고도 그닥~~~
원글이 더 균형감각 없어요-_- 자랑할 거라고는 결혼한 것밖에 없으신 분의 글 같음. 삶의 다양성을 존중해줄생각은 요만큼도 없으시면서 웬 비판을-_- 시오노 나나미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아들딸이 동경대라도 갔으면 어떻게 비판하려 하시나요?
그 할머니는 까여도 아까울 것 없지만 결혼 안한 처자들이 엮여서 이런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곬수로 사고의 불균형이 일어난 건 말 들을만 한데....
암튼 이 할매도 극우 극이기적 일본인..
정신나간 여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시오노나나미 이태리 혼혈아들 있음. 결혼한게 벼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