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40대 ..아침에 많이들 하세요?
아이들도 신경쓰이는데
님들은 아침에 괜찮으세요?
전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그나마 월중행사가 연중행사 되어가네요.
1. ...
'14.9.15 7:37 PM (121.171.xxx.49)남자는 생리적으로 새벽 아침에 가장 왕성하니.. 어쩔 수가 없는 면이 있죠.
2. 이건 뭐...
'14.9.15 7:38 PM (1.238.xxx.210)우리가 코칭하면 코칭하는대로 따르시려고요?
부부끼리 알아서 하세요...3. 구름에낀양
'14.9.15 7:41 PM (175.210.xxx.127)아침에 하는게 건강에 좋다는건 들었어요.
4. 훠이~
'14.9.15 7:43 PM (221.151.xxx.173)새벽에 하든 밤에 하든 허연 대낮에 하든부부가 알아서 하실일이지 왜 여기에다??
5. 전
'14.9.15 7:48 PM (114.204.xxx.101)다른집은 아침에 많이들하는데
나만 유독 싫어하나싶어 올린거예요.
까칠하신 분들 많네요.
이런 얘기 너무 터부시하시는 분들
미혼이신건가요?
그럼 넘어가주세요.6. 그쵸
'14.9.15 7:52 PM (180.70.xxx.147)아침에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싫어라하고 무드도없고7. 그러네요
'14.9.15 7:53 PM (182.219.xxx.95)유난히 까칠하게 받아들이는 분들 있어요
어느 글이나 마찬가지인 듯..8. ㅇㅇㅇ
'14.9.15 7:54 PM (223.62.xxx.121)남들이 뭐가 중요하죠? 남들하고 하게요? 전 50대.
요즘 애들만 버릇없는게 아니라, 에미들도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 인터넷에다 아무 글이나 싸지르네... ㅉㅉㅉ9. ...
'14.9.15 7:58 PM (116.37.xxx.18)몇년전에
조ㅎㄹ씨가 방송에서 세바퀴?였나 아무튼
아침에 뽀뽀는 구취땜에 노노노..
했던거 떠오르네요
상호간에 정갈하게 준비된 상태가 좋겠죠?!10. ...
'14.9.15 7:58 PM (39.7.xxx.242)여기에 별별 질문들 많이 하는데
싫으면 패스들 하시징.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시던가요.
댓글들이 너무 날 섰네요.11. 흐음
'14.9.15 8:01 PM (112.150.xxx.63)것도 다 부지런해야...
12. ㅎㅎㅎ
'14.9.15 8:04 PM (121.162.xxx.53)아니 이런글이 뭐가 어때서 ...엉뚱한데다 화풀이 하는듯.
평일 아침은 바빠요. 밤엔 피곤하고 ..주말 아침도 ㅎㅎ 내키지 않는 ..전우애로 사네요.13. ㅇ
'14.9.15 8:10 PM (112.155.xxx.126)엄마한테 물어봐요.
어떡하냐고~!!14. ...
'14.9.15 8:14 PM (223.62.xxx.242)ㅋㅋㅋ 엄마한테 물어봐요 어쩔.
15. ...
'14.9.15 8:21 PM (116.37.xxx.18)왜요??
원글님 귀여우신데요
당연히 남들 패턴 궁금하죠
저번주 해투에서 야동순재옹..19금 톡 재밌게 봤네요16. 여긴
'14.9.15 8:24 PM (114.204.xxx.101)요리사이트이고 주로 주부들이 회원아닌가요?
19금 글이지만
아이들이 읽어서 해로울 내용인가요?
오히려 박희태 성추행사건 전문이 더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않나요?17. ..
'14.9.15 8:25 PM (222.232.xxx.132)이런글 올리지 말라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건가요? 헐..
그리 생각하시는게 대박..18. 아침ㅅㅅ
'14.9.15 8:26 PM (175.113.xxx.52)전날 과음과식 안하고 향강한 음식 자재하고 이 잘 닦고 샤워 잘한 다음 해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열릴 수가 있어요.
미리 준비가 안되었을땐 절대 덤비지 말 것을 확실히 하시고....19. ..
'14.9.15 8:33 PM (14.52.xxx.126)저희애들은 아침엔 업어가도 모르도록 잠에 취해있어서 차라리 아침이 나아요
그리고 이게 그렇게 이상한 글인가요 댓글들 분위기 저만 이상한가요 ㅜㅜ20. 아휴
'14.9.15 8:52 PM (203.226.xxx.18)알아서 하믄되지 질문해서 답 찾으시려나~
공개 개시판에 이런 질문 낮뜨겁게시리--;21. 보리
'14.9.15 8:54 PM (175.209.xxx.45)답글들 참 까칠 하시네
저도 궁금했었어요
우리 남편도 그렇거든요
싫어도 남자들의생리가 그런것을 이해해야죠 뭐
그나저나
여기 답글들 엄청 까칠해요 그죠?22. 한두번이지 매번이면
'14.9.15 8:59 PM (121.162.xxx.155)아침에 할려는 남자는 비겁한 남자라고
남초사이트에서 그러던데...
정상적으론 발기가 안되니 아침을 이용해서 하는거라고.23. 애들
'14.9.15 9:03 PM (125.186.xxx.25)아니...
애들 생각은 안하세요?
저러다 애들한테 걸려서....평생 불편하고 이상한 부모,자녀관계 되지 말고
다들 잠든시간에 조용히나 하세요
그거 모를것 같죠?
다 알아요
아침에 입냄새도 안나는지...24. 답글 달아주신분들
'14.9.15 9:08 PM (114.204.xxx.101)감사해요.
비겁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아침시간에도 잘보내시는 분들
계신지
유독 나만 싫어하나
궁금해서 여쭤본거네요.25. 떡본김(?)
'14.9.15 9:18 PM (180.230.xxx.78)에 제사지내려는거 같아서싫어요
26. 대체적으로
'14.9.15 9:31 PM (110.8.xxx.239)여자들은 싫어라 합니다 원하는 남자들은 꽤 되겠죠
27. ㅇㅇㅇ
'14.9.15 9:49 PM (223.62.xxx.121)밤에 발기가 안되면 아침에라도 해야지. ㅋㅋ
28. ...
'14.9.15 10:10 PM (121.171.xxx.49)그런데 남자가 그게 잘 안 되는게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불가항력적인 면이 있을 텐데
아침에 한다고 비겁하다는 시선은 참 편협하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들 보면 아이들도 게시판에 들어오니까 자중하라는 글들이 자주 보이는데
참 이해가 안 갑니다.
여긴 기본적으로 성인들이 모이는 사이트이고 성인들이 나누는 주제가 대부분입니다.
바람피우는 이야기, 고부간 불화 이야기, 부부간의 불화 등등의 넘쳐나는 주제들은 아이들이 봐도
되는 글들인가요??
유독 성에 대한 글만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참으로 요~상합니다요.29. 구름에낀양
'14.9.15 10:13 PM (175.210.xxx.127)남녀가 사랑하면 당연히 할일을...아이도 낳으신 분들이 비위가 어쩌고 아이들 교육이 어쩌고...ㅎㅎㅎ
술집가서 더러운 짓 하는것도 아니고 부부사이 성스러운 일을 더 더럽게 만드시네요.
요즘 영화는 어찌보고 드라마는 어찌보시는지 ...
남편과 웬수 사이거나 , 못해 안달라 열폭하시는 분들 맞네요. ㅎㅎ
질문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건지...30. 늦은밤외에는
'14.9.15 10:20 PM (122.37.xxx.51)못해요
피곤해서 일어나는것도 겨우인데;;
그리고 양치해도 밤사이 침 마르고. 구취가 남아있어
찝찝해요,,,,,31. happydd
'14.9.15 11:05 PM (112.150.xxx.194)댓글들이 유난히 까칠하네요.
저도 아침은 싫어요..32. ...
'14.9.15 11:14 PM (182.219.xxx.32)리스 아줌들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아침이면 어떻고 밤이면 어때요, 그냥 형편따라 사는거지...33. ...
'14.9.15 11:16 PM (82.132.xxx.213)저녁이 그래도 분위기있고 좋지않나요 ㅎㅎ 아침엔 정신이없어서리...새벽에 자다가 깨서 할때는 있네요.
34. ,,,
'14.9.15 11:29 PM (118.221.xxx.62)둘만 있어야지, 애 있으면 안해요
때는 상관 없고요35. ...
'14.9.15 11:43 PM (112.148.xxx.102)아침엔 일방적으로 남편 볼일만 보고 끝나서 싫어요.
36. 에효
'14.9.15 11:54 PM (125.176.xxx.134)깊은 한숨만.
37. ..
'14.9.16 12:14 AM (222.232.xxx.132)부러워서 그런다는 댓글은 뭐예요?
남편이 너무 덤벼서 피해다니는데..
이런 글 진짜 낮찌푸려지는 거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하자는 남자도 진짜 별로네요.. 입냄새 작렬에 이기적이예요...우웩..38. 입냄새때문에
'14.9.16 12:25 AM (129.63.xxx.6)안된다는 분들,
남자가 몸과 입을 헹구고 나체로 님들 몸을 껴안으면서 간청을 해도 아침에는 안 되시나요?39. 한창
'14.9.16 12:39 AM (211.36.xxx.253)한창 부부관계가 하기 싫은 시절이 있었어요.
육아에 지치기도 했고 전후로 씻었다가 잠자리 드는 게 넘 귀찮던 시절에
그때는 주로 이른 아침에 했던 거 같애요.
물론 문 잠그고요.
전희 같은 거 하지 말고 그냥 하자고 제가 그랬고
남편도 썩 달가워하지는 않았지만 욕구해소 차원으로 하면서
얼른 끝냈어요.
끝나면 각자 샤워하고 저는 아침 준비 하고...
그런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은 밤에 하옵니다^^40. ㄴ
'14.9.16 12:46 AM (223.62.xxx.5)신혼때
아침에해야 아들낳는다고 말해줘도
아침에는 더욱힘들어못한다고 한번도안했던것이
어느순간부터 아예안해서 십년 리스 기록입니다
전
아침이면 너무 하고싶어서
주말아침이 죽을맛이랍니다ㅜㅜ41. ..
'14.9.16 12:46 AM (116.37.xxx.18)구름에낀양'님..댓글에 공감하네요
솔직담백
쿨하고 멋져뿌러요42. ㄴ
'14.9.16 12:47 AM (223.62.xxx.5)주중엔 그나마 출근준비로 바쁘니 정신없지만
주말엔 충분히 자다보니 눈뜨는순간부터 하고싶다는생각말고는ㅜㅜ 정말살아도못삽니다43. 까칠하시긴
'14.9.16 1:04 AM (223.62.xxx.29)까칠한 댓글은 패쑤하시구요
이닦고 시작하심 되잖아요 ᆢ
뭐 굳이 뽀뽀까지ㅋ
아침에 하니 몸도 깨고 좋던데요~
종종 흥분되고 좋아요
참고로 전 관계를 무척이나 싫어라했던1인이였습니당44. ,,
'14.9.16 8:17 AM (113.199.xxx.167)그냥 넣고 있는 게 좋아요. 많이 안움직이고,,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서로 꼭 안아 주는데에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남자는 채찍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 남편이 좋아하면 저도 좋아요. 사랑하는 감정은 전염이 되나봐요.
45. 111
'14.9.16 8:37 AM (182.226.xxx.29)이 닦고 들이대면 뿌리칠 핑계가..
46. 귀찮아요
'14.9.16 9:02 AM (59.4.xxx.46)아침도싫고 밤도싫은 저는 무엇일까요?
47. ..
'14.9.16 10:05 AM (121.157.xxx.2)매번 아침에 그러면 곤한할지 모르지만 어쩌다 아침에 남편이 그러면 싫지 않던데요?
색다른 기분이랄까.48. 음
'14.9.16 10:17 AM (203.242.xxx.19)아침부터 날 원하나 싶어 전 좋던데요..
49. ///
'14.9.16 10:41 AM (1.233.xxx.144) - 삭제된댓글추첩스러워보이네요 입냄새...그리고 아침이라....좋으면 하시고..아님 마는거지 여기다가 뭘 물어보고 그러는지~
50. ``
'14.9.16 11:00 AM (39.118.xxx.240)저요~ 저
님과 너무 같네요 40대
리스 되어가고 있어요 ㅠㅠ51. 40후반
'14.9.16 12:02 PM (211.246.xxx.11)주로 아침에만 합니다. 밤엔 남편이 항상 먼저자고 저는 늦게 자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남자는 아침에 왕성해진다니.. 자고 있는데 남편이 슬쩍 잡아당기면 살짝 귀찮을때도 있지만
부부간에 그런것도 이해 못한답니까? 잘때 이 닦고 자면 아침에 그닥 구취가 심한것도 아니고 좀 냄새가 난다해도 이꼴저꼴 다보고 살아온 세월에 그정도는 참을수 있어야죠.
저는 오히려 50인 남편이 그나마 아침에라도 성욕이 생겨주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늙어가면서 리스로 사는것보단 천만배는 다행스럽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남편이 더럽니 어쩌니 하시는 분들이 당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사랑스러워 치질수술했을때 똥꼬에 약까지 발라 줬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만약에 한쪽이 아파 돌봐야한다면 대소변도 받아내야하는데
이런저런게 더럽다고 하시는 분들은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분들입니다.52. ..!
'14.9.16 12:42 PM (116.37.xxx.18)윗님 그렇죠~
와 닿네요
한곳을 바라보는 부부..
행복한 부부시네요53. 음..
'14.9.16 12:51 PM (115.126.xxx.100)저는 밤보다 아침이 좋아요
살그머니 깨우면서 시작하는거 좋던데
구취 이런거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54. ㅇㅇㅇㅇ
'14.9.16 1:01 PM (218.159.xxx.95)근데 싫으면 안오면 되지 않나요? 굳이 19라고 써져있는 글에 클릭질 해서 들어와서는
침뱉고 가는 사람들은 심보 참 고약하네요.
궁굼한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 아녜요??55. 콩민
'14.9.16 1:48 PM (112.149.xxx.46)^-^ 정말하기시러요 40대 즐러움이없으니 매사가다!
남편은 참 자랑같지만
환장하는데 요즘 진짜하기시러오56. 이러나저러나
'14.9.16 2:10 PM (118.32.xxx.196)위에 댓글 넣고 있는게 좋다니.. 점심부터 야하다..ㅎㅎ
애들 크면 홀딱 벗고 살맞대고 있는것도 애정이 있으면 서로 좋죠..
애정이 없으면 왠수겠죠.57. 이런글
'14.9.16 2:14 PM (211.59.xxx.111)뭐어때서요? 19표시도 예의바르게 해놓으셨는데
전 아침에 해보는게 로망이었는데 제남편은 단 한번도 아침엔 시도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최대한 아껴요ㅋㅋㅋ 왜이렇게 귀찮은지58. ..
'14.9.16 3:31 PM (58.143.xxx.120)우리 부부가 이상한걸까요?
40대들어섰는데,아이들이 있다보니, 일년 반넘도록 리스 부부가도어버렸네요,59. 나른
'14.9.16 3:54 PM (124.217.xxx.31)나른한 아침 너무 좋은데요...
사랑이 있으면 안 더러워요.
입맞춤 못하게 피하면 막 더 할려고 장난치고..60. 취향
'14.9.16 4:24 PM (119.202.xxx.146)밤에 하든 새벽에 하든 그건 섹스 취향의 문제지 잘못 된건 아니지 않나요
가끔 새벽 좋던데요 에너지도 밤새 축적된 상태라 머 나쁠건 없죠61. 원글예요
'14.9.16 4:25 PM (114.204.xxx.101)구취가 많이 심한데다가
늘 술먹고 늦게와선
아침에 일어나 초중딩 애들
밥하려는데
찝쩍대면 좀 그렇더라구요.
막상하면 본인 볼일만 급히보고는
오후에 나간다고 자고
전 애들 밥챙기고 준비물챙기고
할일이 많거든요.
좋은 이야기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꾸벅~62. 19 써져있고
'14.9.16 5:01 PM (112.121.xxx.135)자유게시판인데 퇴폐글도 아니고 부부간의 성인데 무조건 성을 터부시하시는 분들, 이런 글 들어와서 읽지 마세요. 별..
63. g...
'14.9.16 6:24 PM (110.12.xxx.9)주위 아줌마들한테나 물어보세요.. 너무 남사스럽네요.. 여긴 애들도 들어오는데..
64. ....
'14.9.16 7:17 PM (14.52.xxx.175)저도 윗님과 동감이예요.
부부간의 성 얘기가 왜 무슨 문제라고 터부시하는 거죠?
돈 많은 남자 골라잡는 방법, 시어머니 안모시는 방법 등
온갖 속물적인 이야기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야기인데요.
여기가 무슨 애들 사이트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아줌마 베이스의 사이트에서
이런 얘기도 못한다니 웃겨요.
남편들 바람피는 얘기보다 훨씬 건전하고 좋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7355 | 전수경 남편이 힐튼 호텔 지배인인가요? 10 | ddd | 2014/09/17 | 9,144 |
417354 | 파프리카로 만들 초간단 반찬 8 | 알려주세요 | 2014/09/17 | 2,598 |
417353 | 다이소에서 샀던 물건중 가장 만족했던것 뭐세요? 75 | 질문 | 2014/09/17 | 29,320 |
417352 | 친구간 여행 4 | 사이다 | 2014/09/17 | 1,059 |
417351 | 혈액검사해서 정상이라니 검진비가 아까운 간사함............ 4 | 웃김 | 2014/09/17 | 1,477 |
417350 | 방송사에 김부선씨 사건 제보합시다!! 4 | 제보 | 2014/09/17 | 1,298 |
417349 | 24개월아이 치과 1 | 수면마취 | 2014/09/17 | 603 |
417348 | 포장이사는 최소한 몇일전에 예약해야하나요? 3 | ........ | 2014/09/17 | 2,343 |
417347 | 박지먄이 회장인가봐요.. 5 | dd | 2014/09/17 | 2,012 |
417346 | 메리츠 암보험 14 | 필수 | 2014/09/17 | 2,461 |
417345 | 아래 친노 글 패쓰해주세요. 3 | 82러브러브.. | 2014/09/17 | 671 |
417344 | 82에 부쩍 비아냥대는 악플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16 | .. | 2014/09/17 | 1,078 |
417343 | 친노 국회의원 한분은 밤 낮으로 참 바쁘시네요. 3 | 강경쉬워요?.. | 2014/09/17 | 1,258 |
417342 | 복중에 가장 큰 복은 7 | 패랭이 | 2014/09/17 | 2,911 |
417341 | 우드블라인드 3 | 가을 | 2014/09/17 | 1,231 |
417340 | 40대에 미국이민 어떨까요? 33 | .. | 2014/09/17 | 10,330 |
417339 | 옷 잘 입는 법 1 | 키작고 통통.. | 2014/09/17 | 1,980 |
417338 |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린데만 몇살인가요? 6 | 질문 | 2014/09/17 | 17,807 |
417337 | 헤어지면 더좋은사람만난다는거.. 7 | 헤어지고.... | 2014/09/17 | 1,889 |
417336 | 어제 아산병원에서 가스치료 받으셨다는분... | 뿡뿡이 | 2014/09/17 | 710 |
417335 | 복부도 MRI 찍을수있나요? 2 | 나름 절박 | 2014/09/17 | 1,491 |
417334 | 혈관성 치매 4 | .. | 2014/09/17 | 2,298 |
417333 | 수삼 젖은신문지에 냉장보관하면되는거죠? 먹는 법도 좀~~ 5 | // | 2014/09/17 | 944 |
417332 | 방미가 김부선을 왜 뜬금없이 깠는지 알겠네요. 32 | 1111 | 2014/09/17 | 18,553 |
417331 | 재건축 아파트 7천 올려놓은 것 실거래 되었다네여 5 | 헉 | 2014/09/17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