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희태.....싫은 표정이면 그랬겠나?
박 전 의장은 “(어제 찾아가) 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고 이해해 달라고 했다”며 “지금 현장(골프장)에 다시 가서 한 번 더 이해해달라고 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이런
'14.9.15 3:17 PM (125.134.xxx.82)재주로 정치 검사로 출세해 권력고 부를 누리며 살아왔었겠지요?
2. 이런
'14.9.15 3:18 PM (125.134.xxx.82)고-과로 정정.
3. ...
'14.9.15 3:20 PM (218.154.xxx.184)저 집 딸이나 손녀는 이쁘다고 맘대로 만져도 됩니다.
4. ,,,
'14.9.15 3:21 PM (220.85.xxx.203)그럼 여성분이 그런행동을 좋아하는줄 아셨나? ㅠㅠㅠㅠㅠ
5. 진홍주
'14.9.15 3:22 PM (218.148.xxx.226)캐디들 성희롱이 심각하데요....골프장도 오히려 캐디들 문책하고
참으라고 하고 사건을 덮느라 급급 저런일 발생해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도 높은넘들이 많다보니 조사도 제대로 안되고요
심했을거라네요 왠만한 용기로는 못한데요..그냥 참거나 골프장 그만
두거나 그렇게 묻힌다니 기막혀요6. 그러게요
'14.9.15 3:23 PM (175.223.xxx.53)다 늙어서 왠 근자감....
여자가 싫어했으면 그랬겠냐니....-_-;;
70대 할배가 손녀같은 여자 가슴 엉덩이 등 배 만져대는데
좋아할 젊은 여자가 어딨다고... 푸근한 할배손길 아니고 가슴 만지작대는 손을....ㅡㅡ
변명도 참...7. 흠....
'14.9.15 3:24 PM (125.129.xxx.218)개스키 미친엑스가트니라구!!!
8. ...
'14.9.15 3:25 PM (175.223.xxx.16)정치계의 이병헌이네요
피해입은 어린 여자에게 오히려 너도 좋아했자나로 뒤집어씌우는건가?
파렴치하기는...9. 저런
'14.9.15 3:28 PM (125.177.xxx.190)미친 ㅅㄲ가 있나..
니 등짝에 대고 욕하고 저주날린 여자들 많을거다 이 미친 색광아!10. 미친
'14.9.15 3:29 PM (175.121.xxx.11)노망났나?
11. ..
'14.9.15 3:29 PM (219.254.xxx.213)왜 피해자들이 소송을 꺼리는지
이런인간들 보면 알 수 있죠
소송걸어도 어차피 결과는 힘있는자의 것이고
피해자만 두번 만신창이되니까ㅡㅡ
이산타같은 놈12. 어
'14.9.15 3:30 PM (124.49.xxx.162)읽을수록 더럽고 추잡함
제발 성추행범으로 똑같이 처벌해야 앞으로 다른 성추행범에 대해 법을 집행할 것 같아요
저런 사람이 법을 공부하고 이 나라의 수장 중 하나였다니...망조네요13. 역시 쌕누리
'14.9.15 3:30 PM (221.162.xxx.148)손녀뻘 여자한테 뭔 짓을 한거임 대체?????????????
14. ..
'14.9.15 3:31 PM (222.135.xxx.242)헐.. 그럼 좋아했겠냐.. 늙은 게 추잡스럽네요..
15. ..
'14.9.15 3:3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노망났는갑다.--
16. 짝짝짝
'14.9.15 3:53 PM (59.11.xxx.80)용기있는 캐디 응원합니다
자꾸 자꾸 여자들이 이렇게 나와야 정신을 차릴듯17. 언제부터
'14.9.15 3:56 PM (112.186.xxx.156)성추행하면서 피해자 표정을 그리 살폈던가요. 가해자들이..
18. 저도
'14.9.15 3:58 PM (110.70.xxx.110)용기있는 캐디 응원합니다
자꾸 자꾸 여자들이 이렇게 나와야 정신을 차릴듯22222
우리나라 지도층들이 저런 수준 인간이었다는게
매일 밝혀지네요
가식 속에 가려졌던 악마의 얼굴들..19. 이참에
'14.9.15 4:01 PM (175.223.xxx.215)박희태 가족 이야기도 보고 가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71120&page=1&searchType=sear...20. ㅇㅇ
'14.9.15 4:10 PM (116.37.xxx.215)늙은이가 쿡쿡 찌르는데 좋아할 사람이 있겠니? 노망나고 냄새나는 늙은이야
21. 젊든 늙었든
'14.9.15 4:36 PM (124.50.xxx.35)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건드리는 거 자체가 싫다는 걸 모르면
그건 정신병 초기임.
바바리맨과 뭐가 달라. 으이 드러~!22. 국회의장이었다니
'14.9.15 5:54 PM (223.62.xxx.37)감방가서 지보다 나이많은 할배들한테 거기 만짐 당하고
'싫어하면 계속 만졌겠나'소리 듣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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