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설마 LG사장단이 그랫겠어? 라고 생각하며
삼성이 역풍당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저런 일을 하는 것 보면
진짜 뭐가 있나 싶기도 한데말이에요.
진실은 뭘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설마 LG사장단이 그랫겠어? 라고 생각하며
삼성이 역풍당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저런 일을 하는 것 보면
진짜 뭐가 있나 싶기도 한데말이에요.
진실은 뭘까요?
아무렴 없는사실가지고 저러겠어? 싶죠?
삼성은 그러고도 남을 곳이에요
증거 동영상까지 다 있는 판에 아무리 삼성이 이미지 안 좋아도 옹호할 걸 해야죠.
삼성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엘지도 만만치 않아요.
애초에 대기업들 상대로 어디는 무조건 나쁜 기업 어디는 좋은 기업이란 게 웃긴 거죠. 결국 하청업체 입장에선 대기업들 태반이 갑질하는 곳인데요. 한대도 아니고 4대까지 망가트렸으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삼성세탁기 문짝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전시장 같은데 가서 세탁기 문 열어보고 닫아보고 해볼수 있잖아요
좀 세게 했던지 어쨌던지 그것까진 모르겠으나..
사람손으로 그렇게 힘을 가한다고 문짝이 부서지기까지야...
진실은 cc티비에 찍힌 동영상 그 자체이죠.
삼성측에서 동영상에 lg사장 얼굴 합성해서 조작했다고 믿고 싶으신가요?
세계적인 가전 전시회에서 그런 상식 이하의 짓을 한건
단지 세탁기 몇대, 몇백만원의 손해를 끼친게 아닙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수십~수백억짜리 계약을 하려다
고장나 있는 세탁기를 보고 마음을 접었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lg사장이 회사 얼굴에 제대로 먹칠을 한 거에요.
손으로만 누른 게 아니라 아예 한쪽 다리까지 올리고 문에 체중싣고 올라타듯 내리눌렀다고 하던데요.
문짝이 부서진 게 아니라 위에서 내리눌리다보니 경첩부위가 휘면서 어긋나 잘 안 닫혀지게 만들어놨어요.
더구나 사진보니 세탁기 문짝 자체가 큰 것도 아니고 작던데 그런 문짝을 위에서 아래로 매달리듯 어른 체중으로 눌러대놓고 문짝 약한 탓할 상황은 아니죠.
무엇보다 외국에 나가서까지 사장이란 사람이 직접 저 짓했다는 게 더 어이없죠. 그중엔 판매 매장도 있던데 그럼 매장 업주 입장까지 따지면 엄연히 재산상 피해준 거죠.
나는원래 엘지하고 궁합이안맞는지 엘지에 손이안갑니다
선택의여지가 없으니 둘중하나를 골라서 써야하니 할수없지만
외국에나가서 까지 그런짓하는 엘지는 벌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도 어떤기업이던 그런짓을 안하지요 못난놈들이요.
엘지는 디자인도 후져요
이미 4배의 돈을 물어주고 갔다잖아요. 어떤 세탁기든 그렇게 하면 망가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