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데
역시 막장 드라마네요.
현지역 배우 거슬린다하면서 보긴했는데....
하다하다 이젠 현지랑 유하은이 아빠만 다른 자매간인가봐요.
이보희 친딸....ㅋㅋ
김호진하고도 관계 이상하게 얽히고...
막장드라마 단골 출생의 비밀이 역시나 빠지지 않는군요.
아침에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데
역시 막장 드라마네요.
현지역 배우 거슬린다하면서 보긴했는데....
하다하다 이젠 현지랑 유하은이 아빠만 다른 자매간인가봐요.
이보희 친딸....ㅋㅋ
김호진하고도 관계 이상하게 얽히고...
막장드라마 단골 출생의 비밀이 역시나 빠지지 않는군요.
그런 드라마 보면 마음 피폐해져요.
아침드라마는 그런거에요. 그냥 맘비우고 보는거. 그래도 이보희 친딸인건 심하긴해요ㅎ
막장도 저런막장없네요
유하은이 현지랑 아빠다른 언니고 김호진은 현지랑 엄마다른오빠고
유하은과 김호진은 연인인데 엄마랑 아빠가 부부고...헐~
아이고... 복잡하게도 엃혀놓네요
이제 마무리하겠다싶었더니 ...다시 꽈베기 만들어놓는건 뭔지...
현지 눈부라리고 악써대는거 보기싫었는데 이참에 끊어야될까봐요
정신건강에 안좋은 드라마네요
ㄴ 근데 현지? (악녀)가 노주현 친딸 맞긴 한가요..?? 첨부터 안봐서...그럼 사고치고? 낳은 아이가 맞군요...아닌줄 알았더니...
맞아요.
근데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ㅠ
오늘 아침에는 진짜 개콘 시청률의 제왕이었네요.
"근데 니가 걔 언니야?" 이런 분위기ㅋ
요즘 아이 버리고 새로 결혼한 여자들이야기가 mbc 에 두편이나 방송되고 있어요
이상하네요
모두 다 김치, 소원을 말해봐
예전에 하늘이시여도 그랬다면서요
혼전 낳은 딸아이가 며느리로 들어오고,, 그건 안봤는데.
어휴, 이야기 풀어갈 소재가 없거나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은가..
현지역 배우 연기 너무너무 못 하죠?
단순히 발연기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호감 제로인 배우예요.
걷는 폼도 이상하고, 고개 치켜뜨는 것도 이상하고, 게다가 왜 만날 소리를 지르는지.
정말 그 여자 꼴뵈기 싫어서 드라마 안 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