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본 베르사유장미 커서 보니 캐릭터느낌이 다르네요

수아레 조회수 : 3,817
작성일 : 2014-09-14 22:26:48
어릴때 참 좋아했던 앙드레가 다커서보니 능력없고 돈없고
여주한테 지나치게 집착하는 인간으로 느껴져요

뺀질하다고 싫어했던 오스칼의 부하가 이제보니 멋있네요
오스칼은 역시 여신이고ㅋ

페르젠은 초상화를 본 이후조용히 접었었던 기억이 나요

이 만화 좋아했는데 ㅎㅎ
IP : 220.89.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띵가민서
    '14.9.14 10:36 PM (112.154.xxx.178)

    그 만화 어릴때 집에 있었는데 어딜 가버렸는지 없어졌더라구요.
    살려고 해도 안 팔던데 어디서 보셨는지?

  • 2. ㅋㅋㅋ
    '14.9.14 10:52 PM (115.163.xxx.154)

    앙드레....ㅋ
    오스칼도 여성성을 숨기고 남자로 살아야 했으니...

    오스칼과 앙드레가 같이 밤을 보내는 씬이 있었는데
    원작은 둘이 알몸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해적판에서는 둘의 팔에 뭔 내복(?) 같이 입혀놔서....--;

    초딩때 보다가 뭥미 했는데
    제가 학교간 후 방청소 하던 엄마가 보셨는지 그뒤로 만화책이 사라졌어요.

    베르바라는 제게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 3. .....
    '14.9.14 11:03 PM (124.53.xxx.26)

    그렇죠. 아랑 멋있어요. 전 앙드레도 좋던데. 후반부부터 급 남자다워지죠. 둘이 시간이 지나면서 남녀관계로 변하고 미묘해지는 과정이 은근 설렜답니다.ㅋ 페르젠은 오스칼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 4. 이거
    '14.9.14 11:08 PM (211.63.xxx.155)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5. 페르젠
    '14.9.14 11:17 PM (223.62.xxx.153)

    실제 초상화 잘생겼던데요..
    실제로도 독신으로 앙트와네트만 사랑하다
    그녀 죽음 후 인간에 대한 환멸인지 냉정한 정치인이 되어
    백성들의 미움을 받다 백성들에게 돌맞아 죽었다는...

    실제로 보면 앙트와네트 초상화가 깨죠..
    별로 안이뻐서..
    근데 매력은 특유의 몸가짐과 패션. 여성스러운 태도 였다고 해요. 나긋나긋한 분위기..

    미모는 앙트와네트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지아가 갑임.
    젊은시절 초상화보면 유럽최고 미녀공주란 말을 들어서
    연애결혼에 성공한 미녀의 ㅎㄷㄷ함이 느껴짐

  • 6. 저기
    '14.9.14 11:29 PM (27.1.xxx.232)

    악셀 폰 페르젠백작은 여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마리만 사랑한 건 아니고... 최선을 다하긴했지만 마리앙투와네트말고도 여자들과 치정사건이 많았죠 그 중에는 마리말고도 왕족도 있어요

  • 7. 왕실의 결혼
    '14.9.14 11:45 PM (114.129.xxx.194)

    유럽이 EU로 엮일 수 있었던 것도 각국 왕실의 정략결혼 덕분이 아니었을지요.
    유럽왕실은 거의 친척이고, 한 나라의 왕이면서도 또다른 나라의 왕위계승 순위권내에 들어있는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는 타국민으로 성장한 왕족이 왕위계승권 때문에 그 나라의 왕이 된 경우도 있었던 듯 싶은데 자세한건 기억 저 너머로...

  • 8. 도리
    '14.9.14 11:52 PM (180.69.xxx.126)

    40여년전에 본 그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걸까요

  • 9. 으님
    '14.9.15 1:05 AM (223.62.xxx.153)

    페르젠 여자 많은 건 전기문 통해 알고요...

    여자는 많지만 가장 사랑하고 충성했던건 마리겠죠
    그 이후엔 그냥 연애.. 당연히 수절하진 않지만
    그녀만한 사람이 없어 결혼못한다고 직접 여동생에게 편지..

  • 10. 그 내복엔
    '14.9.15 8:49 AM (14.52.xxx.59)

    단추도 달려있었죠 ㅎㅎㅎ
    색연필로 칠했으면 빨간내복도 만들어놨을거에요
    그 40년전 베르사이유 장미 맞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706 엄지의 제왕, 단맛의 비밀에 보면 떡볶이가 땡기는 건 매운맛 중.. ........ 2014/09/15 1,450
418705 요즘 컴퓨터 모니터가 점점 커지는데, 크면 시력에 좋나요? 나쁜.. 2 2014/09/15 3,171
418704 이상돈 "내가 바보인가 … 문재인이 도와달라 부탁했다&.. 28 .. 2014/09/15 2,828
418703 결혼 예정인데 언제쯤 집을 구하는게 좋을까요? 5 예비 2014/09/15 1,247
418702 고3 여학생 중대 글로벌금융 ...국제물류학과...공공인재.. 2 고3 2014/09/15 2,353
418701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절실~~ ㅠㅠ 10 속상하다 2014/09/15 3,951
418700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요....................... 5 배우자 2014/09/15 2,050
418699 좀벌레 퇴치방법 알려주세요... 절실 좀벌레퇴치방.. 2014/09/15 4,632
418698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 질문입니다 5 부동삿 2014/09/15 2,006
418697 제가 이렇게 오래가는 인간인지 몰랐어요. 1 증오 2014/09/15 1,640
418696 운동화 발냄새 없애는 탁월한 방법 뭐 있을까요? 12 .... 2014/09/15 3,720
418695 1달만에 뱃살이 급속히 불고 있어요 13 어머나 2014/09/15 3,554
418694 뉴욕에서 혼자살기 힘들겠죠? 5 혼자 2014/09/15 2,934
418693 커피 제외 중독된 음식 있으세요? 28 중독 2014/09/15 4,455
418692 전 전현무가 언제 싫었냐면요 63 꼼꼼하게 2014/09/15 18,868
418691 미국에서 테슬라S 전기차 구입기 3 부럽당~ 2014/09/15 2,122
418690 생과일을 믹서기에 갈면 7 해독주스 2014/09/15 3,876
418689 아이허브 품절상품 Coming Soon 이라고 되어 있는건 아이허브 2014/09/15 1,163
418688 청소, 버리기 등과 관련된 도서 4 청소 2014/09/15 2,396
418687 신축아파트 원래 첫입주 이사 이리 까다롭나요? 시간이 3타임밖에.. 2 soss 2014/09/15 2,015
418686 요즘 상대 나와야 갈데 없어요 8 현실 2014/09/15 2,060
418685 부산 기*, 정*쪽 이사가도 괜찮을까요,,? 12 줌마 2014/09/15 1,806
418684 매일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3 재주니맘 2014/09/15 1,869
418683 우루과이 대통령 3 ... 2014/09/15 1,125
418682 부모님 생활비(용돈) 어떻게 분담 하고 계시는지 15 한표씩만 2014/09/15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