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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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경향신문 8월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
입력 : 2009-11-26 18:19:48ㅣ수정 : 2009-11-26 19:42:28
8월 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난에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실린 칼럼 내용중
박근혜씨가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영남대학교도 사인(私人)이 소유할 수 없는 학교법인이며 육영재단도 박근혜씨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박근혜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과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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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4-09-14 21:40:30
IP : 39.7.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2
'14.9.14 9:39 PM (14.32.xxx.7)공감, 저도 요즘 그래요.
답답하고 억울한 일있으면 하늘을 무심 무한 봅니다.
그러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 먼지 같이 사소한 일로 소화되곤 합니다.
방갑방갑^^2. 맞아요..
'14.9.14 9:46 PM (1.235.xxx.157)자기꺼 아니라는데 ..왜 자꾸 박씨꺼라 하는지..
영남대학교 이사들 선임도 왜 그랬냐니까 자기는 가만히 있는데 학교에서 자꾸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서 라고 했지요.3. 경향신문 한겨레 특기.
'14.9.14 9:51 PM (146.82.xxx.100)아니면 말고식 전제를 근거로 선동질을 한참하고...
나중에 그 전제였던 날조된 이야기에 대해서, 사과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경향과 특히 한겨레는 아주 습관적으로 합니다.
사기 기사 쓰고 유감표시하고... 또 사기 기사 쓰고 유감 표시하고..4. 그럼 전씨에게 6억도
'14.9.14 9:55 PM (211.207.xxx.143)안 받은 겨?
5. 센스짱..
'14.9.14 10:01 PM (1.235.xxx.157)경향 센스 있네요.
저 재산들 모두 박씨꺼 아닙니다.
이것만 명확히 해두자구요.6. rr5
'14.9.14 10:05 PM (110.70.xxx.196)그렇네요. 경향신문 한겨레 문제네요
언론이라면 박그네 7시간 기사 쓴 조선일보 정도는 되야죠7. 그럼요
'14.9.14 11:14 PM (211.63.xxx.155)절대로 아니죠.
누가 그래요, 저게 다 박근혜 대통령이 물려받은 거라고?
소유권 전혀 없는 거라는 걸 분명해 해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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