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동서와 친하고 가깝게 지내야하나요?
1. 아뇨
'14.9.14 11:43 AM (112.173.xxx.214)뭐든 꼭 이란건 없죠.
그냥 맘 가는데로 편하게 피해 안주는 선이면 좋아요.
친해도 기대심리가 생겨도 못챙겨주면 서운해 하고..
저도 형님 좋은 분이지만 친자매처럼 지내지는 않고
만나면 반가워하고 같이 있는 동안은 진심으로 대하고 그래요.
그냥 친한 손님 정도의 거리가 딱 좋은 것 같아요.2. ㅁㅁ
'14.9.14 11:45 AM (121.169.xxx.62)그니까요...애써 친해지려고 할필요도 없고 ..그냥 시댁행사때만 만나서 잘해주면 될것같아요 너무가까워도 딱히 좋을게 없는 사이.........
3. 무리
'14.9.14 11:49 AM (119.64.xxx.57)정말 피가 섞인 나의 친척들도 데면데면한 사람 있잖아요.
또 피한방울 안섞인 이웃이나 친구 중에 내 가족보다 더 좋은 사람도 있고.
가족이라는 틀에 묶여서 억지로 애써서 가까워지려거나 친하게 지내려는 시도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 자꾸 한쪽이 억울한 상황이 생기고 화나고 그러겠죠.
그냥 물흐르듯이 놔두고 내 도리 다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다 친해지면 친해지는거고 아님 마는 거고.
뭐든지 억지로 갖다 붙이면 탈이 나는 거 같아요.4. 공감
'14.9.14 12:40 PM (219.240.xxx.9)저도 캐공감해요. 다만 저의경우는 동서가 절 괴롭혀서 ㅎㅎㅎ자꾸 피해를 보네요. 딱 자기역할만 하면좋겠어요.
5. 그냥
'14.9.14 12:42 PM (125.181.xxx.174)어느정도는 비지니스 관계죠
가족이라고 생각하라는게 결과가 오히려 안좋은게
말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가족이니까 니가 양보하고 희생해도 억울해 하지 말라 이런건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가족이니까 배려 받고 도움받으라는 소리 인가 보다 그러거든요
그러니 오히려 갈등이 발생해요
같은 배를 탄 목적지가 같은 비지니스다 생각하면 서로 공평하는게 기준이 되고
그안에서 합의 하면 되니까 오히려 갈등이 덜생겨요
이런 서로의 입장에 대한 정리가 끝난후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나 정이 드는건데
느닷없이 서로 희생하고 도와주는 가족이 되라고 억지로 될일 인가요 ?
너희둘이 가족이니 시어머니 할일인 가족 먹이고 집안일에 대한 부분 다가져가고 둘이 마음모다 손모아 웃으며 효도 하라는 그런 내심이 제일 기막히죠
욕심이 지나친 거예요
그냥 못하는게 당연해요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이고
두 동서가 여러면에서 잘 맞아야 해요
보통은 그냥 별 감정만 없어도 다행인거죠
그리고 동서간에 비교하고 질투 하는거 얼척도 없어요
동서지간에 아무런 연관 관계 없이 그냥 어쩌다 얽힌 관계인데
왜 서로를 질투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6. ㅎㅎ
'14.9.14 12:53 PM (219.240.xxx.9)그냥님,
캐공감해요. 남편들이야 형제기라도하지 동서끼리 얼마나 뜬금없나요. 근데 일은 우리끼리 협력해야하거. 비교질투 난 안하는데 꼭 하는 인간이 있어 질서를 어지럽히죠7. ...
'14.9.14 2:06 PM (118.221.xxx.62)적당히 어려운 관계가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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