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딸아이가 부모에게 깐죽깐죽..! 이럴때 어떻게 참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참기힘든 언어대항이 시작되었네요.
무슨말만하면 부모에게 깐죽깐죽 대꾸하는일이 일상이예요.
친구한테 말싸움하듯 하는거요. 저는 이게 잘 참아지지가 않아요.
한달에 한두번 크게 혼낼만큼 자주그래요.
언젠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봤어요. 질문자가 말하길 가령 운전중에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땜에 화가 참아지지않을때 어떻게하냐.고 질문을 했는데 질문자는 그운전자의 행동으로 화가일어났으니 운전자잘못이다 라고 하는데 스님은 그운전자는 아무잘못도 안했다는거예요. 맞나? 그렇게 기억되어요. 찾아볼래도 못찾겠어서 다시보진못했는데. 저도 그말이 끝까지 이해가 되지않더라구요. 누가 무슨 잘못을 했던지 본인맘속에서 화가일어났으니 본인탓이다? 뭐그랬던듯?
암튼 애가 깐죽거리고 버릇없게 굴면 어떻게 참나요. 전정말 정신줄을 놓고 혼내게 돼요. 조곤조곤 말이 안나가요. 이게 죽을라고 엄마한테? 막 이런마인드가 되어요. 저도 자랄때 억압받고 자랐는데 저힘들게 자랐
1. 폰이라
'14.9.14 10:57 AM (211.36.xxx.60)(이어서) 힘들게자랐던거 생각하면 이럼안되는데 정줄놓고 분에못이겨서 혼내게됩니다.어떡하면좋을까요ㅡ
2. 저도 같이 궁금
'14.9.14 11:22 AM (1.254.xxx.88)애가 진짜 깐죽대면 엄마를 니가 깔보는거냐 라는 생각으로 때리고 있어요.
애가 뭔 말을 하면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아주 천천히 내뿜는동안 좀 참아 집디다...호흡법...을 하셈.
화를 한번 숨 내쉬는 동안 참아내리는 거죠.
그런다음에 다시 부드럽게 내가 하고자하는 명령을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안듣고 가만있으면 두번 말하고.....
아유...엄마와 아이의 영원한 딜레마 에요...3. 죄송하지만
'14.9.14 11:26 AM (222.119.xxx.240)저도 커서 보니까 어투 행동 다 엄마 따라하고 있더라고요..저는 법륜스님 그 강의를 보진 못했고요
다른 스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처음엔 뭐야..이랬는데 신빙성이 있어요
비난을 하지마시고 덕분입니다~하는 말투로..애가 우리엄마 왜이래? 이렇게 생각할 만큼 잘해주세요
원글님 말투부터 점검해보시고..내가 어릴때 얘한테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해보심
아마 반성되시는부분이 살짝 있을거에요 그때 씨앗을 뿌려 이런결과가 생겼구나 생각하시고
딸한테 정말 한심해도 무조건 칭찬으로..한동안 해보세요
자식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아마 다 잘 지나갈겁니다 토닥토닥4. 본보기
'14.9.14 11:36 AM (222.238.xxx.98)유툽 강의보면 참지 말고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고 합니다.
심리상담 칼럼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그릇이 작아서 더 담을래야 담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살면 마음이 넓어진다는 말.
갑자기 다 받아 줄 방법도 없고 작은 집에 살다가 조금씩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듯이 하는 수밖에 없다고...5. ...
'14.9.14 11:40 AM (222.238.xxx.98)http://www.youtube.com/watch?list=UUI8HW08rOSlvweOjJ9Gp2Ng&feature=player_det...
6. 우리아이는 말이 너무 없어서 걱정 입니다.
'14.9.14 11:54 AM (123.212.xxx.190)http://tvpot.daum.net/v/pe55bA3QSQWEbSFFTfr5QbF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2인 우리 딸아이는 생각이 너무 깊고 말이 없어서 걱정 입니다.
스스로 상처 입고 포기 할까봐 걱정이되요.
자신도 느꼈는지 올해 목표가 "나대보기"라는데...7. 감사
'14.9.14 1:38 PM (211.36.xxx.60)좋은강의들.. 링크감사드려요. 반복시청할꺼예요~
댓글님들 모두 고맙습니당.ㅜㅜ8. 저희 아이랄 동갑이라...
'14.9.14 8:45 PM (121.139.xxx.48)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도 한때 힘들게 키운아이 말귀 좀 알아들으니 자주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근데 예쁘다.예쁘다... 자꾸 그러니 정말 예뻐져요...
다른 욕심 안부리고 건강해라..행복해라..어쩜 그리 잘 웃냐...하니 정말 예뻐요...
아침에도 미리 일어나 수학문제 풀고 영어 시디 알아서 듣고...
아이가 이러기 시작하니 더 기특하고...
오늘도 애아빠랑 친구만나 물놀이 갔는데
혼자있는게 편한게 아니라 언제오나 기다리게 되네요...
매일 뽀뽀하고 안아주고...4학년은 아직 아기같은데... 너무 혼내지 마세요...
제가 아기처럼 대해서인지 혀짧은 소리하며 안부리던 애교도 부리고 갈수록 예뻐졌어요...
물론 가끔 화 날때 있지만 주먹만하거 뭘 할 줄 안다고...안쓰럽게 보니 다시 귀여워보여요...
더 크면 마주 보고 웃기도 힘들다는데 이쁜 짓 할 때 잘 봐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2648 | 세탁소에 맡겼다 찾아온 여름옷들 찝찝해요 1 | 세탁소 | 2014/09/26 | 1,841 |
| 422647 | 시모와 장모라는 표현 16 | diadia.. | 2014/09/26 | 4,417 |
| 422646 | 7세 아들이랑 단 둘 여행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육아휴직 | 2014/09/26 | 919 |
| 422645 | 학교교육을 뛰어넘는 교육 방법있을까요? 7 | 엄마 | 2014/09/26 | 1,211 |
| 422644 | 예쁜 용기들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3 | .. | 2014/09/26 | 1,331 |
| 422643 | 82쿡님들 웬만하면 매장주인 옹호하는거 10 | ..... | 2014/09/26 | 2,670 |
| 422642 | 대선직전 박근혜의 걱정. 6 | 닥시러 | 2014/09/26 | 1,607 |
| 422641 | 위기의 주부들 요즘 방송안하나요 1 | 미드 | 2014/09/26 | 762 |
| 422640 | 시계수리 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3 | 86년도산 .. | 2014/09/26 | 1,360 |
| 422639 | 질문) 가루 울세제 / 아이스크림 2 | ?? | 2014/09/26 | 709 |
| 422638 | 세월호164일) 오늘도 못돌아오신 분들께, 어서 오시라고 부릅니.. 17 | bluebe.. | 2014/09/26 | 752 |
| 422637 | 요즘 모기 많지 않나요? 18 | .. | 2014/09/26 | 2,652 |
| 422636 | 낭만이 무엇인가요? 8 | 무심 | 2014/09/26 | 1,290 |
| 422635 | 19금 여자분들은 살수있을까요 36 | ㅇㅇ | 2014/09/26 | 17,854 |
| 422634 | 휴대폰 바꿔드려야하는데..어디로 가야할까요 4 | 70대 노인.. | 2014/09/26 | 1,214 |
| 422633 | 마트운영 해보신분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 | 슈퍼 | 2014/09/26 | 1,953 |
| 422632 | 바자회 마음이 복잡해요. 6 | 애솔 | 2014/09/26 | 2,354 |
| 422631 | 육체적인 끌림과 운명적인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2 | ... | 2014/09/26 | 17,399 |
| 422630 | 학생부종합전형 반영교과 질문이요. 2 | gks | 2014/09/26 | 2,930 |
| 422629 | 공영주차장 관리처가 어딜까요? 3 | 시장 | 2014/09/26 | 857 |
| 422628 | 자가지방시술 4 | 조언 | 2014/09/26 | 1,864 |
| 422627 | 아가씨때 이상형이 감우성이었는데 15 | 내생애봄날 | 2014/09/26 | 6,736 |
| 422626 | 아이허브 첫주문인데 여쭤볼게 있어요 6 | ^^ | 2014/09/26 | 1,471 |
| 422625 | 좀전에 올라온 김부선 누님 페북글.jpg 35 | 역시 | 2014/09/26 | 12,006 |
| 422624 | 기숙대안학교 괜찮은 곳 없나요? 3 | 휴... | 2014/09/26 | 1,5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