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브런치 즐기고 싶은 주말 아침이네요..
이왕이면 마포구나 강서 양천 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여유롭게 브런치 즐기고 싶은 주말 아침이네요..
이왕이면 마포구나 강서 양천 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연남동 부라노 맛있어요.
위치가 애매해서 통화하고 가세요.
검색하면 나와요
빕스 11시에 열어요~
저도근처 주민인데 저번에 부라노 소문듣 갔다가 30-40분 웨이팅 얘기에
그냥 딴데갔어요. 가려 오픈시간 맞춰가시든지 (10시였던듯)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돌아다니다오세요
저도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전 홈스테드 까페가 저렴하고 음식종류도 다양해서 좋더군요. 커피도 맛나고요.
저희동네에는 7시반부터 오픈해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엄마들 브런치 먹기도 딱 좋아요.
10시되야 여는곳은 일찍 모일수가 없어 불편해요.
저학년맘들읕 일찍 모였다 일찍 헤어져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