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부터 그래서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젠 땡땡 부었네요.ㅠㅜ
5백원짜리 동전만해요.
고약 사다 붙이기도 해봤는데 자꾸 부위가 넓어지기만해서 그냥 뗐어요.
병원 가봐야겠죠?
이놈의 종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며칠 전 부터 그래서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젠 땡땡 부었네요.ㅠㅜ
5백원짜리 동전만해요.
고약 사다 붙이기도 해봤는데 자꾸 부위가 넓어지기만해서 그냥 뗐어요.
병원 가봐야겠죠?
이놈의 종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그거 전 예전에 얼굴에 났는데 너무 늦게 고약을 붙여서 효과가 없더라구요.
병원에 가니....그냥 째더라구요. 약간 흉 남았어요.
병원가면 그냥 쨀거예요..피같은거 많이 나오는데,,,안째는 방법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툭하면 엉덩이에 종기가 나는데 한의원간김에 물어봤더니 커지기전에 영글었을때 얼른 짜주라고 하기에 전 짜주고있어요. 얘도 종기생기면 아프니까 바로 말해서 짜구요. 유난히 종기 잘 나는 사람이 있는지. 얘도 자주 고생해요
엉덩이 그자리에 종기났음 좋겠네요.
영글면 짜기라도 해보겠는데
그냥 땡땡 부어오르기만 했어요.
만져보면 단단하구요.
여드름처럼 영그는거 말고. 끝에 약간 고름 노랗게 맺히면 바로 짜주라고 해서 저도 짜주고 있어요.
좀 무식한 방법인데 굵은 소금 볶아서 손수건같은 천에 싸서 환부에 대고 있으면 익어요 그럼 짜요
지금 단단하다니 내일 쯤 어떨런지요 저희 남편 그렇게 짜준적있어요 ;;;소독은 며칠두고 확실히 해줘야하고요
저는 이명래 고약 오리지널을 구해서 붙여요. 약국에서 파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효과있는데 ... 함 알아보세요
그 부위가 단단해지고
고약으로 해결이 안될정도로 많이 진행이 된상태면
안에 고름이 많이 있을거에요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고름 짜내야 돼요
자칫 시기 놓치면 치루로 진행이 되어 고생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