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갔다와서 손안씻는 엄마
큰볼일보면 찝찝해서 비누로 헹구는게 정상인데 저희엄만 그냥
화장실에서 나오세요.예전에는 제가 못느낀건지 요즘들어서 그모습만
자꾸 보이고 그손으로 요리도 하시고 엄마는 아무렇지않게 생활하세요.
어제는 화장실에서 나오셔서 저한테 손으로 먹을걸주시길래 저도 모르게
큰일보고 손씻었냐고 한마디하니 유난떤다고 뭐라하시네요.
제가 그말을했어도 오늘도 여전하신 엄마를 보니 습관이신것같은데
괜히 말했나싶기도하네요.
1. 근데
'14.9.13 10:18 PM (58.76.xxx.68)많은 분들이의외로 손안씻어요 전 간이 휴게소화장실서 진짜 ㅣ십초반으로보이는 애가 분명 똥싼거같은데 손안씻고 그냥나가 놀랬다는 ㅠ 제주변도 손안씻는 사람많더라구쇼
2. ...
'14.9.13 10:23 PM (182.230.xxx.185)쇼핑센터 화장실에서 누가 발로 변기손잡이를 눌러 물을 내리더군요 세면기앞을 지나가는데 문이 틈이 있는 곳이라 실루엣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손안씻고 가는데 직원이더군요 그 이후로 휴지 조금 뜯어 손잡이 만집니다
누군가가 발을 올렸다고 생각하니...3. 반대
'14.9.13 10:23 PM (121.167.xxx.237)저희 사무실에는 한두시간마다 이유없이 손씻으러 나가는 남자직원 있었는데,,,결벽증이었지요..
화장실 갔다와서 손안씨는 사람이 요즘도 있다니 놀랍네요.
아주 옛날에 한국사람들이 화장실 갔다와서 손안씻는다는 인상이 강해서,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과 악수하기 싫다했다는 글을 읽은적 있네요.4. 그게
'14.9.13 10:27 PM (110.70.xxx.49)고등교육을 받지못해서ᆢ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단 생각이
안 드는 거라네요5. 그것보다...
'14.9.13 10:40 PM (39.7.xxx.15)화장실 볼일보고 손씻는건 기본이지만
안씻는 사람 의외로 많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도 전에 우리집에 집들이 왔던
아는 엄마 자기손으로 운전하고 왔는데
대접한다고 간식으로 빵이랑 과일 내놓았는데
손도 안씻고 맨손으로 빵 뜯어서 먹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바빠서 손씻고 먹으라는 소리도
못했어요.6. ....
'14.9.13 10:45 PM (14.53.xxx.207)공중화장실에서 종종 봐요.
세련되게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볼일보고 그냥 나가는데 다시 봐지더군요.7. 헉
'14.9.13 10:49 PM (175.116.xxx.58)진짜요? ㅠ 이렇게 많다니...ㅠ
저희 시모 말씀하시길 손으로 닦니 휴지로 닦지. 이러셨는데 안닦는다는 분들 다들 이런 마음이신건가..ㅠ8. ㅠㅠ
'14.9.13 10:50 PM (182.221.xxx.59)진심 더러워요
9. 공중화장실에 가서
'14.9.13 11:37 PM (125.176.xxx.188)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중년과 노년의 여자들은 십중팔구 손 안씻고 그냥 나가요.
가끔 물로 쓰윽~~ 흩뿌리듯 손에 뿌리고 나가는 분들이 더많구요.
그나마 젊은 처자들은 세제로 씻구요.
아이있는 엄마들은 아이들 비누로 씻고 나가자고 교육하며 씻는데..
젊은 여자들도 안씻고 나가는 사람들 많아서 정말 놀란적 많아요.
공들여 비누써서 씻는건 늘 저뿐이라는 사실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원글님 어머니도 그냥 그 많은 사람들중 하나일뿐이예요. ㅠ.ㅠ10. 근데
'14.9.13 11:47 PM (110.70.xxx.49)공중화장실에서는 대부분 소변이고 원글님 글처럼 대변보고
안 씻는 사람은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네요11. 저도
'14.9.14 12:37 AM (175.113.xxx.79)회사화장실에서 멀쩡하고 잘배운 애들도 그냥 가는거 종종봐요....진짜 놀랐어요
12. 음
'14.9.14 3:10 AM (154.20.xxx.13)손 씻지 않았을 때의 상태 , 그리고 손 씻는 것의 중요함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까 싶네요...
손에 세균이 많다는 걸 객관적으로 알려주면 될 듯 싶어요.13. 허걱
'14.9.14 5:19 AM (88.74.xxx.50)댓글 분위기에 놀라고 감. 남자들은 아마 더하겠죠.아악.
14. 언젠가
'14.9.14 5:57 PM (210.123.xxx.29) - 삭제된댓글보니 큰볼일보고 휴지를 열겹정도로 해서 닦아도
손에 균이 묻는다고 하더군요.
님 어머니 이제부터라도 손 닦으시라고 하세요.
엄마의 청결이 온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고요15. 물로만 노
'14.9.14 8:14 PM (182.224.xxx.13)비누없이 씻으면 안씻는거와 별차이가없는데
물로만 슥슥 닦고나가는거보면 진짜 더러워요
대부분 그런다는게 함정 ㅠ16. ㅇ
'14.9.15 9:49 AM (211.36.xxx.46)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는분들도 큰일보고 손도안씻고 나와서 바로 음식해요ㅡㅡ더러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9018 | 야뇨증, 기다리면 고쳐지겠죠? 4 | 이불빨래 지.. | 2014/09/16 | 1,674 |
| 419017 | 직구사이트 유럽도 있나요? 1 | 직구사이트 | 2014/09/16 | 1,251 |
| 419016 | 쪽지를 받으셨다... | ... | 2014/09/16 | 1,057 |
| 419015 | 원세훈 선거법 무죄, 박근혜 책임 모면 | 홍길순네 | 2014/09/16 | 768 |
| 419014 | 신경성 성격이면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요 ? 6 | 멍멍 | 2014/09/16 | 2,067 |
| 419013 | 미국 사시면서 페르질 쓰시는 분 계신가요 8 | 세탁 | 2014/09/16 | 1,774 |
| 419012 | 아휴~ 모기가 밤새도록 설치네요 ㅠ 1 | 참맛 | 2014/09/16 | 1,015 |
| 419011 | 44일 된 아이 키우는데 힘들어요 9 | 저기 | 2014/09/16 | 1,706 |
| 419010 | 간송미술관 전시는 동대문에서 하고 미술관은 더 이상 개방 안하나.. 2 | ... | 2014/09/16 | 3,684 |
| 419009 | 영재 딸 아빠랍니다^^ 60 | 카레라이스 | 2014/09/16 | 13,442 |
| 419008 | 형제 많은.. 5 | dma | 2014/09/16 | 1,626 |
| 419007 | 아이패드 없으면 잠을 못자요. 4 | ariann.. | 2014/09/16 | 1,813 |
| 419006 | 이세상에 시누이 없다면 2 | 악의축 | 2014/09/16 | 1,949 |
| 419005 | 교정아나 레진 | 쿠쿠다컴 | 2014/09/16 | 838 |
| 419004 | 교행 공무원 계시나요? 4 | 부자살림 | 2014/09/16 | 3,447 |
| 419003 | 남편 없이 혼자 일주일간 해외여행...어디가 좋을까요 16 | 여행 | 2014/09/16 | 4,424 |
| 419002 | 세월호 유가족들 아직 노숙하시는데, 추워져 걱정입니다 4 | 추위 | 2014/09/16 | 1,131 |
| 419001 | 인터넷에선 좋은직장이나 학교 까내리는게 참많은듯.. 9 | ... | 2014/09/16 | 1,223 |
| 419000 | 커피를 줄여나갈려구요 7 | //////.. | 2014/09/16 | 2,509 |
| 418999 | '정윤회씨 세월호 당일 박대통령 안만났다' 검찰 결론 26 | 답답해답답해.. | 2014/09/16 | 3,686 |
| 418998 | 김부선씨 본적있는데(별거아님) 35 | 추억 | 2014/09/16 | 12,669 |
| 418997 | 남편이 아이 데리고 자려고 해도 울며불며 제 침대로 와서 15 | 아 힘들 | 2014/09/16 | 2,616 |
| 418996 | 오만한 새누리, 이 판에 '부자감세' 4 | 참맛 | 2014/09/16 | 1,050 |
| 418995 | 이거 보험사기 맞죠? 3 | 화남.. | 2014/09/16 | 1,324 |
| 418994 | 마곡지구 ...어떨까요? 16 | 경기도민 | 2014/09/16 | 5,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