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하가 풍년이래요

^^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14-09-13 20:36:05
풍년이라 40 프로정도 싸게 살수 있다는데 어디서 사야 싸게 살수 있을까요? 아시는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3 8:37 PM (112.155.xxx.92)

    뉴스에서만 저러지 별 차이 없을걸요. 꽃게도 그리 풍년이라더니 예년 가격과 달리 크게 싸지도 않네요.

  • 2. ㅠ ㅠ
    '14.9.13 8:38 PM (223.62.xxx.4)

    저는 삐뚤어졌나봐요
    지랄도 풍년이 떠올랐어요 ㅠ

  • 3. ㅇㅇ
    '14.9.13 8:45 PM (218.38.xxx.119)

    http://jeonlado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45&cate_no=325&displa...



    http://www.nhamarket.com/gd/NSGDR10101.nh?argSelWrsCd=NHSHOP10017582383000000...

  • 4. ...
    '14.9.13 9:14 PM (39.7.xxx.201)

    위에 꽃게님 말씀 공감..

    풍년이라고 해도
    그거 다 누구입으로 들어가는지
    막상 사려고 하면 별로 있지도 않고 싸지도 않다는거..;

  • 5. ㅇㅇ
    '14.9.13 11:54 PM (116.39.xxx.34)

    산지 축제 하는 곳보다 가락시장이나 수산시장이 더 싸다네요 1킬로에 12000원에 샀다고 봤어요 대하도 1킬로에 20000원? 저도 시장가보려고요

  • 6. ...
    '14.9.13 11:57 PM (116.120.xxx.221)

    최근에 꽃게를 잡아도 육지로 실어나를 화물선이 없어서 팔수가 없다는 기사를 봤어요. 꽃게 많이 잡히는 걸로 유명한 섬이었는데.. 청해진해운 소속 화물선들이 운행하던 곳이라네요. 청해진 해운 배는 운행 안하고 다른 화물선은 규제가 강화되어서 트럭에 꽃게를 싣고 배에 잘 묶어 가야하는데 트럭조차 잘 못구한다고요.

  • 7. ㄱㄱ
    '14.9.28 7:05 AM (223.62.xxx.111)

    서해안 쪽에서 부모님이 수산물 가게를 하는데
    저도 그 뉴스를 봐서 물어봤더니
    자연산 잘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저번에 한번 물건이 있었는데 1kg로 따지면
    3만 5천원정도에 나왔대요 경매가가^^;;
    뉴스는 아마 양식일거라고... 저도 집에 내려갔다
    올라가는데 대하는 못가져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151 중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엄~청 맞은 기억이... 6 중고등학교 2015/01/19 1,851
458150 혼자사는 중년남성에게 어떤 반찬과 국이 좋을까요?? 4 질문 2015/01/19 1,779
458149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 정보제공 동의 받는거... 1 궁금이 2015/01/19 1,500
458148 전업맘 비하글 분탕질에 왜 다들 말려드는지?? 35 이해불가 2015/01/19 2,098
458147 죽일 놈의 미련 3 ........ 2015/01/19 1,385
458146 지금 홈쇼핑에서 하는 조성아 파운데이션 어때요? ㄱㄱㄱ 2015/01/19 1,033
458145 뱅쇼에 넣은 사과 맛있네요 2 대설주의보 2015/01/19 1,507
458144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339
458143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526
458142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3,010
458141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237
458140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314
458139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744
458138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336
458137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93
458136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356
458135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730
458134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756
458133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678
458132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536
458131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109
458130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319
458129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1,046
458128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478
458127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