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생활하면서 더 배운게

오래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4-09-13 20:33:57

많은거 같네요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최근 나이들어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거는

이걸 25살때 배웠더라면

매일이 새롭고 정말 개안이 되는

기쁨을 누렸을텐지만

 

웬지 다 제가 알고 있는걸

배우는 느낌..

 

현실을 깊숙히 체험해서 알게 된것들이

웬지 더 많은거 같은 느낌..

 

IP : 210.220.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3 8:46 PM (1.177.xxx.157)

    공감합니다
    나이들어 배우니 신선한 맛이 없어요
    어릴때 갈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788 여자아이 '동자승 입양 인면수심 아버지' 승려 친권 상실되나? 1 호박덩쿨 2015/07/26 1,823
467787 가방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4 yj yh .. 2015/07/26 1,264
467786 공인중개사에 대한 씁쓸한 감정들... 16 복덕방 2015/07/26 9,385
467785 무주여행 도움주세요 무주여행 2015/07/26 648
467784 출산하면 음모도 빠지나요? ㅠㅠ 7 고민녀 2015/07/26 4,199
467783 기내에서 노트북 사용가능한가요? 9 기내 2015/07/26 7,890
467782 주걱턱.. 나이 들어가면 더해지나요? 6 2015/07/26 2,229
467781 서울에 잠깐 들러요. 9 문의 2015/07/26 939
467780 고학년 아이들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6 2015/07/26 2,163
467779 남자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여자 안 좋아하나요? 35 ㅇㅇ 2015/07/26 9,379
467778 복면가왕 문희경씨가 불렀던 노래가 뭔가요? 3 릴렉스 2015/07/26 1,348
467777 형제들중 제가 제일 못살아요...노력하는데.. 10 .... 2015/07/26 3,725
467776 제 무나물 무조림좀 봐주세요 1 나물 2015/07/26 1,001
467775 서프라이즈 보고 감동받았어요 ㅠ 14 쇼팽 2015/07/26 5,506
467774 지금과 전혀 다른 제가 원하는 삶 살아보려구요 12 생에 마지막.. 2015/07/26 3,709
467773 서울에서 이천쌀밥 정식 먹을 수 있는 곳 있을까요? 6 한정식 2015/07/26 1,707
467772 너무 쉽게 믿는 것도 큰 흠이자 죄네요. 9 이러니 2015/07/26 2,383
467771 어렸을 때 우리 엄마가요 2 . 2015/07/26 1,332
467770 유명연예인들도 도청되는것 아닌지 ㅇㅇㅇ 2015/07/26 813
467769 급!! 석유 묻은 옷 세탁법 알려 주세요 배꽁지 2015/07/26 6,028
467768 남자랑 만날때 감정조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dd 2015/07/26 1,362
467767 공권력 못믿겠다 하는 애들아. 똑똑히 보았니 ? 15 크크 2015/07/26 3,002
467766 지디 조것이 요물인 듯... 52 ㅡㅡ 2015/07/26 21,047
467765 오나귀의 박보영처럼 망핀.. 10 .... 2015/07/26 3,229
467764 청약넣었는데 당첨이 되었어요~~어쩜 좋을까요? 30 가진돈 6천.. 2015/07/26 1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