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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 엄마들이 대부분 자녀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같아요

. . . . 조회수 : 5,915
작성일 : 2014-09-13 17:59:52
하도 바깥에서 애들에 많이 치여서 그런지
자기애들을 봐도 별 감회가없는것같달까나요
특히 자녀가 공부못하거나 떨어지거나하면
정말 소 닭보듯 하는경우도 여럿봤어요
IP : 175.223.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3 6:05 PM (121.147.xxx.96)

    솔직히....이런 글 부끄럽지 않으세요?

  • 2. xlfkaltb
    '14.9.13 6:08 PM (182.221.xxx.162)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수능 친지 20여년만에 이 단어가 급 떠오르네요

  • 3. 그럼
    '14.9.13 6:16 PM (223.62.xxx.90)

    간호사분들은 자식이 아파도 하도 환자한테 치여서
    신경도 안쓰겠네요
    개념상실 원글녀

  • 4. ...
    '14.9.13 6:16 PM (223.62.xxx.112)

    또 시작이다
    낚시작작하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
    '14.9.13 6:35 PM (119.64.xxx.73)

    그건 모르겠고, 교사들이 자녀들의 사교육에 지나치게 알뜰하긴해요.

    뭐랄까 입시에 대해 더 정보 부족하고, 근자감으로 사교육안시키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케이스 대박많음.

  • 6. 시벨의일요일
    '14.9.13 6:36 PM (180.66.xxx.172)

    에이 뭐라구요? 서운하시게시리 무슨 이런 말씀을
    애들한테 지치지도않구요
    내 새끼 몰라보는 이상한 부모도 아닙니다.

    참 주말에 뭔지 영

  • 7. 한의사
    '14.9.13 6:50 PM (125.178.xxx.144)

    가족들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제일 듣기 싫테요~~~

  • 8. 무슨 말씀이신지
    '14.9.13 6:51 PM (220.76.xxx.234)

    자기자식을 몰라라 하는게 아니라 너무 객관적으로 봐서 문제인거 아닐까요?
    현실인식 확실히 하고

  • 9. ㅇㅇ
    '14.9.13 7:37 PM (182.226.xxx.10)

    애정이 없는건 아닌데
    꼭 자기가 가르치는 애들 중에 제일 잘난 학생이랑
    자기 자식을 비교해요.
    그게 누적되면 아이가 힘들죠

  • 10. 어제는
    '14.9.13 7:46 PM (39.118.xxx.106)

    승무원.오늘은 교사인가요?
    그러지 맙시다.

  • 11. ...
    '14.9.13 7:54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어제는 여승무원, 오늘은 여교사,
    루저아줌마들의 열폭은 끝이 없구나.

  • 12. 헐.
    '14.9.13 8:18 PM (1.252.xxx.161) - 삭제된댓글

    나 같은 눈치 둔치도
    낚시 알긋네..

  • 13. 지겹다
    '14.9.13 9:13 PM (112.152.xxx.52)

    내일은 누구 차례?

    뭐 새로운 거 없나요?

  • 14.
    '14.9.13 11:00 PM (1.177.xxx.116)

    이건 또 어디서 굴러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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