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디스패치도 자체 킬한 이병헌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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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ispatch.co.kr/?c=v&m=v1&idx=16866


문제는 사진의 수위였습니다. 이병헌과 송승헌 등은 윤은혜와 다른 여배우에게 3차를 권유하더군요. '한 잔' 더 하자는 거였습니다. 이는 생각했던 생일파티와 달랐습니다. 게다가 연예인의 술자리를 사진으로 보니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변태의 행적은 되돌아볼수록 정상이 아닌듯. 아이리스 사탕키스 자랑스럽게 이산타가 제안했다고 언플에 방송에 로맨틱하게 나올 때도 더럽고 역겨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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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써 있잖아요. 원본은 공개할 수 없고 무난한 것만 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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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럽게 놀았으면 디스패치가 수위걱정하며 자체 검열했을런지~
하긴 딸뻘한테 첫경험 묻는 미친 ㄴ 이 뭔 짓을 못할까 싶네요.
전 우리 딸이 다희란 아이 나이이고 ,제가 이ㅂㅌ랑 비슷한 연배라그런지
딸뻘한테 그런 지저분한 짓 한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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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논조 자체가 이산타가 힐캠에 나와서 그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고 열애설도 암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다음날 디스패치가 다소 빡쳐서 올린 거죠. 우리는 자체검열해서 안올렸더니 자기힐링하신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