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ispatch.co.kr/?c=v&m=v1&idx=16866
문제는 사진의 수위였습니다. 이병헌과 송승헌 등은 윤은혜와 다른 여배우에게 3차를 권유하더군요. '한 잔' 더 하자는 거였습니다. 이는 생각했던 생일파티와 달랐습니다. 게다가 연예인의 술자리를 사진으로 보니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변태의 행적은 되돌아볼수록 정상이 아닌듯. 아이리스 사탕키스 자랑스럽게 이산타가 제안했다고 언플에 방송에 로맨틱하게 나올 때도 더럽고 역겨웠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 디스패치도 자체 킬한 이병헌의 생일파티
...... 조회수 : 84,888
작성일 : 2014-09-13 16:12:37
IP : 124.53.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13 4:27 PM (124.53.xxx.26)기사에 써 있잖아요. 원본은 공개할 수 없고 무난한 것만 올렸다고
2. ....
'14.9.13 4:32 PM (124.48.xxx.196)얼마나 더럽게 놀았으면 디스패치가 수위걱정하며 자체 검열했을런지~
하긴 딸뻘한테 첫경험 묻는 미친 ㄴ 이 뭔 짓을 못할까 싶네요.
전 우리 딸이 다희란 아이 나이이고 ,제가 이ㅂㅌ랑 비슷한 연배라그런지
딸뻘한테 그런 지저분한 짓 한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3. ....
'14.9.13 4:38 PM (124.53.xxx.26)기사의 논조 자체가 이산타가 힐캠에 나와서 그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고 열애설도 암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다음날 디스패치가 다소 빡쳐서 올린 거죠. 우리는 자체검열해서 안올렸더니 자기힐링하신다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6287 | 외국사람들이 바나나맛 우유를 좋아하네요 9 | ... | 2014/09/13 | 2,997 |
416286 | 비지니스캐쥬얼이란 어떻게 입는건가요? 11 | 패션 | 2014/09/13 | 2,636 |
416285 | 재화는 보리가 1 | 흐르는강물 | 2014/09/13 | 1,709 |
416284 | 친정하고 확실히 인연 끊으신 분 계신가요? 9 | 고독의 힘 | 2014/09/13 | 5,728 |
416283 | 통증이 순서대로... 1 | 11 | 2014/09/13 | 1,155 |
416282 | 유럽여행 계획중이예요.. 애둘 데리고요 45 | 오트밀 | 2014/09/13 | 6,875 |
416281 | 소파천갈이 할까요? 새로살까요? 2 | 사??말어?.. | 2014/09/13 | 3,362 |
416280 |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 ........ | 2014/09/13 | 2,161 |
416279 | 이케아 광명점? 4 | 저렴이 | 2014/09/13 | 2,816 |
416278 | 댓글은 믿음이 가는데 정작 원글은 온통 사기꾼같다. | 게시판 | 2014/09/13 | 638 |
416277 | 이* * 좀 안보면 좋겠어요 5 | ... | 2014/09/13 | 3,183 |
416276 | 어떤 차량이 괜찬은지 저도 봐주세요 2 | 저두 | 2014/09/13 | 722 |
416275 | 키높이 운동화 신어보신분.. 5 | 신발 | 2014/09/13 | 1,823 |
416274 |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 아파트 2 | 펭귄이모 | 2014/09/13 | 1,576 |
416273 | 두닷가구와 에프엠디자인 가구 책상 디자인이 동일한데요 같은 공장.. 3 | 듀닷 | 2014/09/13 | 1,894 |
416272 | 너무 매운 고추간장절임 1 | ... | 2014/09/13 | 1,280 |
416271 | 30-40대 여성복 사이즈는 제각각인가요?.. 1 | cozy12.. | 2014/09/13 | 1,207 |
416270 | 대전에서 춘천가는 버스나 기차가 있는지요? 4 | ... | 2014/09/13 | 2,605 |
416269 | 대하가 풍년이래요 7 | ^^ | 2014/09/13 | 3,551 |
416268 | 질긴 등심 스테이크용 고기 어떻게 처리할까요? 9 | 질기다 | 2014/09/13 | 3,824 |
416267 | 사회생활하면서 더 배운게 1 | 오래 | 2014/09/13 | 1,368 |
416266 | 日의 두 얼굴, 시오노 나나미의 위안부 망언과 혐한 반대 운동 4 | 샬랄라 | 2014/09/13 | 1,406 |
416265 | 식품건조기 쓰시는분?? | 찐빵하나 | 2014/09/13 | 644 |
416264 | 암극복에 좋은 음식 추천 23 | 암환자가족 | 2014/09/13 | 4,203 |
416263 | 찢어진 청바지가 자꾸 더 찢어져요. 8 | 바지 | 2014/09/13 | 3,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