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박근혜 '담배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그때그때달라요]

2005년 노무현 정부가 담뱃세 500원을 올리겠다고 하자..

바그네가 말했다.. '담배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16011

2012년 대선토론에서 증세없이 어떻게 복지를 할거냐는 질문에.. 

그니까.. 내가 대통령되서 다 하겠다니깐요. 

https://twitter.com/yoji0802/status/510655634824376320

[그때그때다른 바그네]

http://www.amn.kr/sub_read.html?uid=16011


https://twitter.com/yoji0802/status/510655634824376320

[ㅇㄹ]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담뱃값 뿐만 아니고 각종 세금 다 올린다는데
돈 많은 사람들이 찍어줬겠죠. 찍어준 사람들만 세금 올리는건 어떨지..

[공주마마]

니들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공주마마]

남편이 골초인데 큰일났어요.
본인도 끊을 생각이 없고, 저도 강요할 생각이 없네요.
누구나 좋아하는 그 무엇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박근혜가 새옷을 못끊는 것과 남편이 담배를 못끊는건 별 차이가 없다고 보네요.

개x들아!!!
국민건강이 그렇게 걱정이 되면 아예 담배를 팔지마라.
안팔면 피고 싶어도 못필거 아니겠냐?
걱정이 되면 팔지를 말고, 팔고 싶으면 걱정을 하지마라!!!

요렇게 써가지고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면 잡아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