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간식 먹고 싶은대로 먹구요.
저녁을 간단히 좀 빨리 먹고,
저녁 7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진짜 하루에 500g 정도씩 빠진거 같애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저녁 먹는거 조절하는게
살 빼는데는 최고인거 같애요.
다이어트의 갑은 절식.
빠르게 걷기 1시간 해봐야 300칼로리 즉 밥 한공기이죠.
치킨 한마리가 2000칼로리가 넘으니 7시간이상 해야한다죠.
가장 중요한것은 하루에 먹는칼로리죠.
운동하면 튼튼한 돼지가 된다더니
요즘 확실하게 느껴요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지키기가 어려워 그렇지 맞아요.
저녁만이라도 신경써서 먹으면 다르더라구요.
저도 절식은 안하고 걷기운동 하루에 한두시간 근육운동과 스트레칭 조금씩 하니까 하체가 딴딴해요.
살은 하나도 안빠지고. ㅠㅠㅠㅠㅠ
다리를 때리면 팡팡~소리가 나요.
뱃살은 안빠지고...ㅠㅠㅠ
튼튼한 돼지 ? 너무 귀여워요~~
중반 정도 되니 그것마저도 안되더라구요.. 아침 리코타치즈샐러드에 블랙커피 한잔 점심은 한식으로
먹고 싶은거 먹고 저녁은 안먹어요.. 운동은 걷기 1시간 허리때문에 근육 운동 40분 합니다..
안빠져요..그냥 유지중이에요.. 주말에 가끔 술도 먹고 저녁도 거하게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